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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화 '테이큰'에서 납치된 딸의 아버지로 출연했던 리암 니슨은 딸의 납치 사실을 알고 범인과의 통화에서 '내가 너희들을 찾아 죽이겠다'는 통보를 한 뒤에 실행에 옮긴다. 관련된 납치범들은 리암 니슨의 손에 죽어나가고 결국 딸은 무사히 구출되어 미국으로 돌아온다. 수십 명의 납치 공범들을 유럽 곳곳에서 살해했어도 주인공 브라이언은 딸과 함께 아무런 제제 없이 항공편을 이용해 유럽에서 미국으로 돌아온다.이와 같이 직접 범인들을 살해하고 납치된 자기 딸을 구한 엄마가 무죄로 석방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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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0.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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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미국의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에 최근 끔찍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뒷범퍼와 휠에 핏자국이 잔뜩 뿌려진 BMW의 X6 튜닝 차량이었다.독일 베를린에서 피가 잔뜩 묻은 채 질주하는 자동차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 후 뺑소니를 직감한 경찰은 해당 차량을 수배했다. 끝내 차량을 잡고 보니 시민이 본 핏자국은 실제 피로 물든 것이 아니라 핏자국 모양을 본 뜬 차량 랩핑 필름의 일부분이었다.독일 경찰은 핏자국이 혐오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행법상 처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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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0.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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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남서부 서머셋에 거주하는 애슐리 머렐(33)의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애슐리와 그녀의 남편 마이키는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첫째 딸 모르건이 태어났고 이어 2013년 쌍둥이가 또 태어났다.세 자녀의 아버지였던 마이키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장시간 일을 한 탓에 척추 관절염을 앓으면서도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 들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장시간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쉬는 날에는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하루 평균 16시간 이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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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0.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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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화재로 약 8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최악의 화재로 기록된 영국 그렌펠타워 화재현장에서 관광 ‘인증샷’을 찍었던 중국 관광객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영국 '더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그렌펠타워 참사현장을 찾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화재 현장 앞에 대형 버스를 주차하고 인증샷을 찍었던 것이 지나던 한 시민에게 포착됐다.당시 목격자인 존 그레고리 씨는 “해당 관광버스를 운전한 운전사에게 직접 물어보니, 버스에서 내린 단체 관광객은 중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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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0.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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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네이마르(25)의 구체적인 연봉이 공개됐다. 그는 매달 3,069,520유로(약 41억 6천만 원)의 월급을 파리 생제르망(PSG)으로부터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스페인 ‘아스’는 24일(한국시간)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을 인용해 네이마르의 구체적인 연봉을 밝혔다. 이번에도 자료를 최초로 공개한 매체는 ‘풋볼리크스’였다.이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매달 PSG로부터 3,069,520유로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치면 약 41억 6천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어 “네이마르의 연봉을 시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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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09.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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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스 힐튼의 초호화 애견집이 공개됐다.23일(한국시간)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가문의 상속녀인 유명인 패리스 힐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애완견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럭셔리한 애완견 집 앞에서 애견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패리스 힐튼이 직접 주문을 의뢰한 이 애견집은 2층으로, 에어컨 및 난방,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다.이를 두고 앞서 외신은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애견들은 지상 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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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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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북동부 게이츠헤드에 살던 '넛멕'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올해 나이 3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고양이의 32살은 사람으로 따지면 140세가 넘는 나이다.이 지역에 사는 리즈 핀레이와 이안 핀레이 부부는 1990년 길고양이었던 넛멕을 자신들의 집 뒷마당에서 발견했다. 당시 고양이 보호소에서 들은 넛멕의 추정 나이는 5살 정도였다. 그 이후 이들 부부와 넛멕은 26년을 같이했다.지난해 31살이었을 때는 세계 최장수 고양이로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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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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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총기 자유화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미국에서 또 한번의 어이 없는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바로 4살짜리 꼬마 여아가 실수로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즉사한 것이다.지난 21일 미국 지역 언론지 탬파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쉐인 졸러의 딸 야넬리는 혹시나 있을 사탕을 찾으려 할머니의 가방을 뒤졌다. 하지만 야넬리가 찾은 것은 사탕 대신 할머니의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이었다.호기심 많은 야넬리는 권총을 만지작거리다 실수로 자신의 가슴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그 자리에서 숨졌다. 현지 경찰은 부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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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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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차에 치여 즉사한 친구 곁을 맴도는 개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영상의 검정색 개(검둥이)는 황색 개(누렁이)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다. 숨져 누워있는 누렁이는 다름 아닌 검둥이의 친구였다.숨진 누렁이는 지나던 차량 한대에서 내버려진 사체였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숨져 있는 누렁이를 길 바닥에 내던져 놓고 사라졌다. 그리고 친구 누렁이를 숨지게 했던 이 차를 쫓는 개가 있었다. 다름 아닌 검둥이였다.검둥이는 친구를 치여 숨지게 했던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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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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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나치를 상징하는 완장을 차고 거리를 다니던 백인 남자가 한 흑인의 주먹 한방에 무릎을 꿇었다.현지시각 지난 18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17일 일요일 오후 시애틀 시내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백인 남자는 검은색 자켓에 나치의 스와스티카 완장을 차고 버스를 타고 거리를 걸으며 시내를 활보했다. 최근 인종차별이 또 다시 사회 주요 갈등으로 부각된 미국에서 자신이 곧 나치즘을 숭배하는 백인우월주의자라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다닌 것이다.영상에는 그의 모습을 본 흑인 남성이 백인 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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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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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인터넷 매체인 Breaking Israel News가 보도한 한 랍비의 예언에 관심이 집중된다. 랍비란 유대교의 율법을 가르치는 현인을 지칭한다.이스라엘의 랍비 레비 사디아 나흐마니가 지금으로부터 23년전인 1994년 12월에 찍은 영상을 보면 ‘이스라엘과 세계를 위협하는 것은 시리아도 아니고 이란도 아니고 카다피의 리비아도 아닌 바로 북한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94년 당시 북한은 김일성이 사망하고 김정일이 통치권을 이어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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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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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성지 순례, 하지(Haji)가 현지 시간 지난 목요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되었다. 메카는 예언자 모하메드가 서기 610년 이슬람을 창시한 성지이다.메카 성지 순례는 무슬림의 5가지 의무 중 하나로 무슬림이라면 평생 한번은 꼭 치러야 하는 성스러운 의식이다.사우디 국내 참가자들과 성지 순례를 위해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입국한 무슬림의 숫자는 모두 200만 명이 넘는다. 낮의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뙤약볕 아래 모두 흰 옷을 입고 마운트 아라파트에 모인 사람들을 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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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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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런던의 한 피자 배달부가 배달용 스쿠터를 이용해 도로에서 ‘윌리’를 시범해 보이다 해고 처지에 놓였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전했다.도미노 피자 체인의 한 배달부는 영국 런던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운행하던 스쿠터를 이용해 앞 바퀴를 높이 들고 뒷바퀴로만 오토바이를 타는 기술인 이른바 ‘윌리’를 하면서 질주했다. 수 십미터를 전진하며 성공한 배달부는 끝내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그 모습에 환호를 보내며 해당 장면을 고스란히 녹화해 SNS에 공개했다.이 사실을 접한 미국 도미노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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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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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여러 가지 미련한 내기가 있지만 이런 내기를 한 사람도 있다. 영국의 미러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양봉업을 하는 제이미와 오렐의 미련스런 내기 게임을 소개했다.양봉을 하는 동료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여러가지 다양한 내기를 좋아했다. 징그러운 애벌래 먹기 내기는 이제 평범 수준일 뿐이다.그러던 두 사람은 지금껏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내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다름아닌 꿀벌이 모여 있는 벌통 위에 바지 속옷까지 내린채 맨 엉덩이 살을 대고 앉아 30초간 버티는 것이다.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뉴질랜드 1,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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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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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4.4리터 12기통 엔진을 가지고 최고출력 350마력, 제로백 5.4초의 성능. 요즘 최신형 머슬카를 묘사하는 스펙이 아니다. 무려 50년전인 1969년에 나왔던 페라리이다.영국 일간지 ‘더썬’은 1969년에 생산된 '365 GTB/4 데이토나’가 최근 일본에서 발견되어 경매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경매가는 우리 돈 약 20억 정도이다.'365 GTB/4 데이토나’ 모델은 1960년대 당시 레이싱 성적이 부진했던 페라리가 데이토나 대회를 위해 4년간 약1,200대를 생산했던 모델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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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9.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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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비욘세의 얘기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한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는 육아를 위해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비욘세가 자신의 쌍둥이 남매의 육아를 담당할 18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했다고 전했다.이 18명에는 오직 아기만 돌보는 보모 6명을 포함해 아기의 영양을 책임지는 영양사 2명, 간호사, 전용 운전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아기를 직접 돌보는 보모의 연봉은 10만 달러 (약 1억2천만원)으로 책정했다. 보모가 6명인 이유는 쌍둥이 2명이 잠자는 시간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3명이 하루 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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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8.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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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지구촌 북반구 여기저기에서 여름을 맞아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종 매체와 SNS등에 소개된 중국인들의 피서법이 화제다.중국의 샤먼망과 인민망 등은 지난 25일 항저우의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자 지하철역으로 몰린 사람들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역에 자리를 잡은 수백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맨바닥에 그대로드러눕거나 돗자리를 깔고 잠을 자는 등 피난민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뿐만 아니다. 가전제품을 파는 마트나 매장에는 진열된 선풍기 앞에 자리 잡고 앉은 피서객들로 골머리를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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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7.3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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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미러는 22일 미국 펜실바니아에 사는 46세의 ‘조엘 바로치니’ 이름의 여성이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500회 이상 자신의 어린 양아들을 겁탈해 기소된 사실을 보도했다.더욱 기가 막힌 것은 당시 2009년 16세 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양아들과의 성관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조엘은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원래 이 아이의 여자친구인데 조로증 때문에 이렇게 늙어 보인다”는 거짓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조엘은 10대 양아들에게 술을 먹이기도 하며 우린 “연인 사이”라고 강조해 왔다. 하다못해 그녀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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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7.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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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소위 ‘햄버거병’이라 알려진 HUS용혈성요독증후군 원인이 되는 햄버거를 제공해 위생상 큰 위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지목된 맥도날드가 또 한번 비위생 논란에 휩싸였다.영국의 더선 (The Sun)은 지난 16일 대만 타이충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이 매장 조리실 싱크대안에서 샤워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맥도날드의 비위생적인 관리에 심각함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했다.사람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대만 맥도날드 홍보 대변인은 이 사건에 사과하며 “해당 사진은 병역의무로 일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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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7.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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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만일 당신에게 6,000억원의 돈이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생활을 하겠는가?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부부는 지난해 2월 무려 5억2천8백만불의 (약 6,000억원) 복권에 당첨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갑자기 큰 금액을 얻었지만 이 부부는 얼굴과 실명을 모두 공개하며 TV인터뷰까지 했다. 복권 당첨금으로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남편은 그 동안 타고 있었던 차가 너무 낡아 이 참에 새 차를 사고 싶다고 했고 아내는 마사지를 한번 받아 보고 싶다는 다소 소박한 희망을 밝혔다.이들 부부는 큰 돈이 생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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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7.10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