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해외 아디다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저지 입니다. 지난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상징하는 위너스 패치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아디다스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디자인을 기가 막히게 뽑은 것 같습니다. 평소 PK티 처럼 입고 다녀도 손색 없을 디자인입니다. 자세히 보시죠.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FC서울이 안방에서 산둥 루넝을 제압하며 4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서울은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의 산둥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1차전 3골을 합작한 데얀, 박주영, 아드리아노의 맹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서울은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인터풋볼] 취재팀 = 지난 12일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16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조별 리그 경기 종료 이후 양팀 훌리건의 폭력으로 경기장은 난장판이 되었다.이날 베롤드롬 스타디움 주변 여기 저기에서 경기 시작 전에 이미 서로 맞붙었고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이후에도 경기장 안전요원들을 무시하고 러시아 훌리건들이 영국 관중석 쪽으로 넘어가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다.훌리건은 축구장에서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일삼는 광적인 팬들을 뜻한다.영국 훌리건들의 폭력은 악명이 높다. 술을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
[인터풋볼] 취재팀 = 지난 12일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16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조별 리그 경기 종료 이후 양팀 훌리건의 폭력으로 경기장은 난장판이 되었다.이날 베롤드롬 스타디움 주변 여기 저기에서 경기 시작 전에 이미 서로 맞붙었고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이후에도 경기장 안전요원들을 무시하고 러시아 훌리건들이 영국 관중석 쪽으로 넘어가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다. 훌리건은 축구장에서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일삼는 광적인 팬들을 뜻한다. 영국 훌리건들의 폭력은 악명이 높다. 술을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손흥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마치고 팬들과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손흥민은 20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서 팬미팅을 열었다.행사장에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았고, 손흥민은 1시간 동안 팬들과 포토타임과 최근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