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신성' 킬리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맹)가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미스 프랑스 출신의 모델이다.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음바페의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인이 포착됐다"고 전했다.음바페의 경기를 보기 위해 러시아까지 방문한 여인은 바로 미스 프랑스 출신 모델 앨리샤 아일리스(19)다. 음바페와 동갑인 이 모델은 2017년 미스 프랑스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아일리스는 프
걸스
2018.07.06 11:56
-
[인터풋볼] 취재팀 =한국에 패한 FIFA 랭킹 1위 독일의 팬들이 절망에 빠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을 상대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일명 ‘카잔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경기 후 독일팬들은 큰 절망에 빠졌다. 세계 랭킹 1위를 자부하던 독일이 57위 한국에 완패했기 때문이다. 또한 독일은 한국전 패배 후 F조 꼴찌로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독일은 80년
걸스
2018.07.05 16:55
-
[인터풋볼] 취재팀 = 유벤투스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23)가 굉장한 미모의 아내를 두고 있어 화제가 됐다.루가니는 자신보다 4살 연상인 27살 미셸라 페르시코와 결혼했다. 영국 '더 선'은 6월 30일 "페르시코는 자신의 조국에서 이탈리아판 '맨 오브 더 매치'를 진행하는 존경받는 언론인이다"라며 페르시코를 소개했다.'더 선'은 페르시코의 사진을 몇 장 게시했다. 페르시코의 사진들은 하나 같이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빼어난 외모가 눈에 띄었다.
걸스
2018.07.05 10:44
-
-
[인터풋볼] 취재팀= '라디오스타'에 정말 국대급 게스트들이 대거 등장했다. 가수겸 MC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 역대급 이라고 확신 합니다. 초대박 녹화.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주역들인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네 명의 선수들은 국가대표 유니폼이 아닌 단정하고 깔끔한 수트를 입고 있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맏형' 이용
피치
2018.07.04 16:50
-
[인터풋볼] 취재팀 = 러시아 월드컵과 함께 러시아 미녀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이번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는 1일 밤 11시(한국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올랐다.러시아는 1-1 접전 끝에 연장전에 들어갔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갈랐다.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는 스페인의 PK를 두 개나 막으며 단숨에 국민영웅으로 올랐다.36년 만에 8강에 진출한 러시아의 축구팬들은 기쁨에 휩싸였다. 루즈니키 스타
걸스
2018.07.02 18:01
-
[인터풋볼] 취재팀 =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57)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생산하고 있다.아르헨티나는 6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3-4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마라도나가 보여준 행동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영국 ‘더 선’은 1일 “마라도나는 30살 연하의 연인 로시오 올리바와 함께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전 브라질 대표팀 선수였던 호나우두가 옆자리에 있었다. 마라도
걸스
2018.07.02 16:14
-
-
[인터풋볼] 취재팀 = 일본과 폴란드는 28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위치한 볼고그라드 아레나서 열린 폴란드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른다
걸스
2018.06.28 23:07
-
[인터풋볼] 취재팀= 폴 포그바 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함께다.영국 일간지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포그바의 여자친구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손가락에는 약혼 반지로 추정되는 악세사리를 끼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와 덴마크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C조 3차전에서 포그바의 여자친구 마리아 살라우즈는 응원 차 방문했다. 금발의 웨이브에 짧은 크롭 기장의 상의와 흰 팬츠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우월한 몸매도 뛰어났지만, 이날 시선을
피치
2018.06.28 12:56
-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속담이 있다. 공짜라면 물불 안가리고 덤빈다는 얘기다. 하지만 공짜를 위해 누군가의 아이를 임신해야 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억지스럽고 부적절할 수 밖에 없다.믿기 어렵겠지만 이러한 조건이 버거킹의 공식 페이지에 월드컵 기간 중의 광고 캠페인 일환으로 게재되었다고 영국 미러가 지난 20일 보도했다.현재는 삭제된 버거킹 러시아의 VK 공식 페이지에는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의 아이를 임신하는 여성에게 3백만 루블 (약 5천3백 만원)의 상금과 와퍼 평생 무료권을 준
피치
2018.06.27 11:06
-
[인터풋볼] 취재팀 = 콜롬비아의 월드컵 대승에 취한 남녀 한 쌍이 길거리에서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콜롬비아는 25일 새벽 3시(한국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폴란드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에서 미나의 선제골과 팔카오, 콰르다도의 추가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를 거둔 콜롬비아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게 됐다. 반면 '톱시드국' 폴란드는 세네갈에 이어 콜롬비아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로 16강 진출이
걸스
2018.06.27 10:42
-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아르헨티나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어 극적인 조별 리그 첫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경기서 메시는 전반 15분 선제 골을 터트렸다. 바네가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켰다.1-0으로 전반을 마친 뒤 처음 보는 메시의 모습이 포착됐다. 메시는 그라운드로 향하는 터널에서 선수들을 모아 진지한 얘기를
피치
2018.06.27 09:58
-
[인터풋볼] 취재팀 =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을 시아버지로 둔 배우 한채아가 러시아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5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 박문성 해설위원 등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과 차범근, 그의 아내 오은미 씨, 배우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임신 5개월 차인 한채아는 임신한 배를 가방으로 가린 채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앞서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한채아는 지난달 6일 차범근 전 축구 감독
걸스
2018.06.27 08:20
-
[인터풋볼] 취재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화제다.조지나는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이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B조 최종전에 응원 차 방문했다. 남자친구인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뛰고 있기 때문.이날 조지나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유니폼도 가릴 수 없는 볼륨감이 공개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평소에도
걸스
2018.06.26 12:53
-
[인터풋볼] 취재팀 =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파격적인 응원 의상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미나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응원하며 16년 전 의상을 재현했다.미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미 하우스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vs 멕시코전 응원"이라며 "비록 경기는 졌지만 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목터져라 행복하게 응원했어요. 우리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미나는 “저에게 2002년의 추억과 향수를 준비해준 남편 류필립 고마워요~ 2002년 월드
걸스
2018.06.26 01:41
-
[인터풋볼] 취재팀 =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섹시 모델의 응원을 받으며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있다.브라질은 지난 22일(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E조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이 경기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득점에 실패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으로 터진 필리페 쿠티뉴와 네이마르의 득점 행진으로 승리했다.스위스와의 1차전서 득점 사냥에 실패했던 네이마르는 이 경기서 득점에 성공하며 눈물의 세레머니를 보였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던 네이마르의 심
걸스
2018.06.25 13:23
-
[인터풋볼] 취재팀 =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여유 있는 휴가를 즐겼다.모라타의 부인 앨리스 캄펠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SNS 계정을 통해 둘의 단란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는 만삭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모라타와 캄펠로는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2월에 결혼한 모라타 부부는 곧 아이를 출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둘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모라타 2세의 미모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걸스
2018.06.25 12:59
-
[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팬들에게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러시아 월드컵 현지에서 미모를 과시했다.장예원 아나운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현장 취재를 위해 모스크바,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스토프 등을 찾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24일(한국시간) “멕시코 팬들이 넘쳐나는 이 곳. 태극전사들이 오늘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밤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FIFA 랭킹 1위 독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걸스
2018.06.25 12:44
-
[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사령탑 위르겐 클롭 감독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하며 ‘언더독의 파란’을 일으켰다. 비록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 패배를 당했지만, 11년 만에 진출한 결승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프리시즌을 맞이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누렸다. 클롭은 그의 아네 울라 산드록과 함께 해변에 앉아 담배를 태우며 여유를
피치
2018.06.25 12:26
-
[인터풋볼] 취재팀 =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간판 스타 이상화가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섰다.이상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인으로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며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이어 이상화는 “대한민국을 크게 외치겠어요!”라며 10번이 마킹된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인 하얀 상의를 입고 재치 있는 포즈를 취했다.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의 10번의 주인공은 막내 이승우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이 이기기를 기원해요’, ‘대한민국
걸스
2018.06.25 12:00
-
[인터풋볼] 취재팀 = 아스널에 새롭게 합류한 베른트 레노(26)의 완벽한 외모를 가진 아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의 레노 골키퍼 영입을 발표했다. 레노는 과거 손흥민(25)이 레버쿠젠에서 활약할 당시 여러 차례 선방쇼를 보여주며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골키퍼다.영국 '더 선'은 22일 "레노는 에메리 감독에 의해 아스널에 입성했다. 레노는 이제 체흐와 오스피나 사이에서 압박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레노가 압박감을 받을 때는 아름다운 아내 소피 크
걸스
2018.06.2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