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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이 빠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는데 요르단이 반격을 하며 동점골까지 넣었다. 여기에 역전골까지 나오면서 요르단이 리드를 한 채 전반이 종료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전반은 요르단이 2-1로 앞서가는 중이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이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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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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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은 득점 후에도 김승규를 잊지 않았다. 김승규 유니폼을 들고 그를 위한 세리머니를 하면서 클린스만호를 다시 하나로 만들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르는 중이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가 수비진을 구성하고 박용우, 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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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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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가 수비진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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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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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이번 경기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옐로카드다. 지난 바레인전에서 경고를 받았던 손흥민, 조규성, 박용우, 김민재, 이기제는 한 장을 더 받을 시에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나설 수 없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피파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지난 첫 경기에서 중국 국적의 마닝 주심이 ‘경고 남발’로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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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1.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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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은 카타르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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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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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에이스’ 이강인이 선발로 출격한다. 난타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강인의 발끝이 더욱 중요해졌다. 바레인전에 이어 요르단전에서도 골망을 흔들까. 현재 2골을 기록한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할 시 득점왕 레이스에 계속 합류할 수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피파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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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1.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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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도 주목한다. 이강인과 무사 알 타마리가 대결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이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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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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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이기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요르단 에이스와 직접 맞대결하게 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대한민국은 조현우가 골키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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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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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요르단전을 맞는 클린스만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선발 출전한 걸 제외하면 바레인전과 선발 명단이 동일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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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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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은 태극기로 가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경기가 열리는 알 투마마 스타디움은 44,000명이 수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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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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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제는 정말로 16강 한일전을 준비해야만 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조 2위를 달리고 있다.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서 16강 한일전 성사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부터 해외에서도 아시안컵 우승 후보인 한국와 일본의 격돌 가능성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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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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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통증 없이 훈련 소화 중이다.” 울버햄튼 공격을 이끌던 ‘황소’ 황희찬을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사전 기자회견에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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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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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후세인 아모타 요르단 감독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촘촘한 수비벽을 세울 예정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조 2위를 달리고 있다.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아모타 감독은 경계심이 가득했다. 그는 “우리는 (말레이시아전에서)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승점 3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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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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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공격에 대한 믿음은 크다. 중요한 건 수비다. K리거에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한 때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요르단은 후세인 아모타 감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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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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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참으로 요상하다. 조 1위라면 대진표가 수월해야 정상인데 그렇지가 않을 것 같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로 꺾은 가운데 조 2위다.한국은 요르단을 제압할 경우, 조 1위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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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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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조현우와 송범근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까.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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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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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방심은 금물!'.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번 경기에선 더더욱 그래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으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객관적인 전력, 선수 개개인 비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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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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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아시안컵 16강이 한일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카드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FIFA 랭킹 87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E조 1위는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완파한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레인을 3-1로 꺾은 가운데 조 2위에 올라있다.요르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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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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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클린스만호는 일본 도하 참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일본(FIFA랭킹 17위)은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이라크(FIFA랭킹 63위)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일본(승점 3, 1승 1패, 5득 4실, +1)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선두로 도약할 가능성이 사라졌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4-2-3-1 포메이션 아래 최정예로 나섰다. 원톱은 아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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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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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운명의 한일전이 아시안컵 결승이 아닌 16강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일본(FIFA 랭킹 17위)은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FIFA 랭킹 63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일본은 조 2위가 됐고, 이라크가 조 1위가 됐다.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과 조별리그 순위 계산에 있어서 다른 규정이 적용된다. 월드컵의 경우에 조별리그 순위를 나누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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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0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