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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여자친구가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펠릭스는 17일 열린 ‘골든보이 2019’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 그의 여자친구 마르가리다 코세이로는 펠릭스와 함께 시상식을 찾았다. 둘은 각각 검정색 정장과 원피스를 입고 시상식장을 빛냈다.펠릭스는 “가족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면서 “어릴 적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부터 칭찬을 받아 행복하다. 내게 항상 겸손하라도 조언해준다. 언젠가 호날두와 한 팀에서 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걸스
취재팀
2019.12.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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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라치오 팬인 이탈리아 여배우가 유벤투스 전 승리에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라치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벤투스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라치오는 3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챔피언 유벤투스를 홈에서 꺾은 것은 라치오 팬들에게 큰 기쁨이었다. 라치오 팬이자 이탈리아 유명 여배우인 안나 팔치 역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안나는 라치오의 승리 기념으로 누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걸스
취재팀
2019.1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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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왓포드가 지난 주 새로운 장내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그녀는 29세 엠마 코니베어다.다재다능한 코니베어는 아나운서를 포함해 DJ, 피트니스 강사 등을 하고 있다. 게다가 수학 능력도 뛰언 것으로 알려졌다.코니베어는 지난 2017년에는 가수 올리 머스와 열애설에 휩싸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축구를 사랑하는 그녀는 휴식기 동안 한 축구매체에서 일한 바 있으며, 왓포드의 골수팬으로 이번에는 장내 아나운서까지 된 것. 코니베어는 왓포드의 트로이 디니와 벤 포스터를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로 꼽기도 했다. 사진= 엠마
걸스
취재팀
2019.1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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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카림 벤제마가 음바페와 열애설이 났던 배우 에스터 엑스포시토와 불륜설에 휩싸였다.스페인의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벤제마가 엑스포시토와 관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이 매체에 따르면 벤제마는 지난 2017년 비밀리에 모델 코라 고시어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이브라힘이라는 아들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엑스포시토와 열애설이 나온 것이다.물론, 벤제마와 엑스포시토와 열애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아스’는 “어디까지나 소문에 불과하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엑스포시토 역시
걸스
취재팀
2019.12.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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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킬리안 음바페(20, 프랑스)와 스캔들에 휩싸인 스페인 모델 겸 배우 에스터 에그포지토(20)가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에그포지토는 수차례 음바페와의 염문설에 연루된 슈퍼스타다. 스페인의 ‘엘 데스마르케’는 “음바페가 에그포지토에게 추파를 던졌다”며 둘 사이의 관계를 조명했다.에그포지토는 2017년 미스 프랑스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바페와의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보이는 에그포지토는 프랑스의 A매치에 직접 찾아가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음바페를 응원하기도 했다.이처럼 음바페와 얽힌 에그포지토는 최
걸스
취재팀
2019.12.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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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 광팬으로 알려진 모델 정유나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끈한 수영복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사진 올릴 때 할 말 좀 정해주시오”라면서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관대하다”, “나는 예쁘다” 등으로 정유나의 미모를 찬양했다.앞서 정유나는 서울 반얀트리호텔 스파에서 갈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남다른 볼륜감을 과시하는 정유나는 물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걸스
취재팀
2019.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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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SNS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호날두의 연인으로 유명한 조지나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런칭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호날두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내조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최근 조지나는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몸을 담근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을 클레오파트라에 비유한 조지나는 매혹적인 눈빛이 담긴 사진을 게시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사진= 조지나 SNS
걸스
취재팀
2019.12.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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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연인 새넌 드 리마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하메스는 지난 2017년 1군 출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2년 임대와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었지만 결국 임대를 마치고 레알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하메스와 리마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졌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리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의 사진과 자신의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사진=리마 SNS
걸스
취재팀
2019.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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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이탈리아 축구 여신 딜레따 레오따가 세리에 시상식에 참석해 환상 몸매를 뽐냈다.이탈리아 세리에 사무국은 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메가와트 디 밀라노에서 '그란 갈라 데 칼치오' 시상식을 주최했다. 이날 호날두가 세리에A 2018-19시즌 MVP를 수상하며 이탈리아 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이탈리아 유명 축구 리포터 레오따도 이날 MC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레오따는 블랙 원피스로 환상 미모를 뽐내며 호날두를 축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걸스
윤효용 기자
2019.12.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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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요가 화보를 공개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조지나가 이번에는 요가 무사로 변신했다. 새로운 요가복을 홍보하기 위해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조지나는 호날두를 가질 수 있었던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조지나는 상의 탈의까지 감행하며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걸스
취재팀
2019.11.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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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또 다시 몸매를 과시했다.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복을 입고 요가로 만든 자신의 몸을 과시했다. 특히, 상의를 벗으며 자신의 뒤태를 뽐냈다.호날두는 지난 2016년부터 조지나와 만남을 가져왔다. 그리고 지난 해 조지나는 호날두의 넷째 아이인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하기도 했다. 이 둘은 SNS를 통해 다정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고, 공식 석상에도 빼놓지 않고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이런 가운데 호날두가 이미 조지나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나온 것. 최근
걸스
윤경식 기자
2019.11.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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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문신을 하는 동영상을 업로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매를 자랑해왔다. 수많은 누드 화보를 올려 더욱 시선을 끌어온 완다 나라다.이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문신을 받는 동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완다는 하의를 완전히 벗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노출시켰다. 사진=완다 나라 인스타그램
걸스
취재팀
2019.11.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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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에 새로운 감독이 부임했다. 바로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다. 이와 함께 무리뉴의 딸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뒤 무리뉴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2-23시즌까지다.위기 속에 내린 결정이었다. 토트넘은 포체티노와 2014년부터 함께 한 뒤 잉글랜드 정상급 구단을 물론 유럽 무대 제패까지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됐다. 하지만 선수 보강을 두고 구단과 포체티노 사이에 앙금이
걸스
취재팀
2019.11.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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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네이마르가 스페인 모델 노아 사에스와 염문설에 휩싸였다.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섹시한 스페인 모델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 둘은 카탈루냐에서 열린 파티에 함께 했다”라고 밝혔다.네이마르와 사에스는 최근 열린 아르투로 멜루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에스는 스페인의 모델로 말라가 출신이다. 그녀는 4만 5천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이기도 하다. 사진= 노아 사에스 인스타그램
걸스
윤경식 기자
2019.11.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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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K리그 FC 서울의 치어리더 서현숙이 보라카이에서 몸매를 과시했다.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보라카이로 떠난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숙은 여러 옷을 입은 모습을 게재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서현숙은 현재 두산 베어스, FC서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안양 한라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서현숙은 최근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현숙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나?"는 질문에 “어릴 때는 개명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이름으로 저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걸스
취재팀
2019.11.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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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과 브라질 대표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아름다운 부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알리송과 그의 아내 나탈리아 베커는 2012년부터 만났으며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나탈리아의 직업도 큰 화제다. 나탈리아의 직업은 의사이며 현재는 WHO의 ‘굿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나탈리아 인스타그램
걸스
취재팀
2019.11.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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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아내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았다.피르미누의 아내 라리사 피르미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강렬한 빨간 하이힐에 란제리 룩의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피르미누는 부인 라리사 페레이라를 2014년에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두 자녀가 있다.피르미누는 오는 10월 19일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전에 브라질 대표팀으로 발탁돼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라리사 피르미누 인스타그램
걸스
취재팀
2019.11.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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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막내 딸의 생일에서 눈에 띄는 의상을 선보였다.조지나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막내 딸 알라나 마르티나의 두 번째 생일파티 장면이었다. 조지나는 영화 속 히어로 옷을 입으며 파티를 함께 했다.호날두는 현재 총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이들 중 조지나가 출산한 아이는 막내 딸 1명이다. 지난 해 11월에는 조지나와 사이에서 딸 알라나를 얻었다.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캡쳐
걸스
취재팀
2019.1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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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로리스 카리우스의 연인 이안테 로즈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카리우스는 지난 2016년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치른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카리우스는 2018년부터 베식타스에 임대되어 활약하고 있다.로즈는 잉글랜드에서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리얼리티 쇼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로즈 SNS
걸스
취재팀
2019.11.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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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의 아내 울라 산드록 클롭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최근 영국 매체는 클롭 아내가 클롭에게 “맨유 대신 리버풀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는 사실을 전했다.이로 인해 클롭 아내의 미모가 재부각되고 있다. 선생님이자 동화 작가로 알려진 울라 클롭은 2005년 클롭과 결혼했다. 현재 나이는 51세이다.하지만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갖췄다. 금발의 울라 클롭은 190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위르겐 클롭과 큰 키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둘은 뮌헨 옥토버페스트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걸스
취재팀
2019.11.1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