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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3선 고민이 있던 클린스만호는 황인범 원볼란치를 택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이강인, 조규성이 선발로 나선다. 김진수, 황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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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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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클린스만호는 선발 변화가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를 상대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이강인, 조규성이 선발로 나선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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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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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한국의 16강 진출 맞대결 팀이 결정된다. 총 4개의 팀과 만날 수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3차전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크다. 1위 요르단(승점 4), 2위 대한민국(승점 4), 3위 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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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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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3차전 다양한 포인트에 대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한국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 3위 추락 가능성이 있지만, 조 3위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16강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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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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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한때 손흥민이 중국인이라고 동북공정을 펼쳤던 중국이 이번엔 손흥민을 강하게 비판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경기를 앞두고 중국 '소후 닷컴'은 "한국의 톱스타 손흥민은 2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페널티킥(PK)으로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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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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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최강희 감독이 중국의 새로운 감독으로 거론됐다.중국 매체 '베이징 청년일보'는 25일(한국시간) "팀의 부진으로 중국 축구협회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축구협회는 과거처럼 선발 과정을 서두르지 않고 코치 능력, 경험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많은 팬들은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을 추천하고 있다. 그는 아직 산둥 타이산과 계약을 맺고 있어 축구협회는 돈을 들여 그를 데려올 수 있다. 최강희 감독의 능력, 경험, 기질 면에서 새로운 감독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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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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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마치 포르투갈전 당시처럼 부상을 안고 있다가 경기를 앞두고 돌아왔다. 이제 남은 건 골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일본이 인도네시아를 잡으면서 한국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말레이시아전은 조 순위 결정전이다. 한국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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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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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일본 매체가 황희찬의 복귀를 경계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희소식이 있다. 바로 '황소' 황희찬의 훈련 복귀다. 24일 공식 훈련장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황희찬, 김진수가 어제부터 돌아온 건 정말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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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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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말레이시아 사파비 라시드가 손흥민을 경계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순위가 결정된다. 한국은 승점 4점으로 요르단과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골득실에 밀려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만약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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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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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중국 매체가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을 제기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경기를 앞두고 중국 매체는 조 3위로 추락할 경우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중국 '소호 닷컴'은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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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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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경기 전부터 손흥민을 비롯한 클린스만호 스타플레이어를 향한 말레이시아의 집단견제가 예고되고 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25일 오후 2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말레이시아는 2패를 거둬 이미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전력 차이는 나고 토너먼트에서 떨어져 동기부여는 떨어지지만 김판곤 감독은 최선을 다할 거라고 했다. 24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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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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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또 다시 박용우를 선발로 내세울까?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어떤 라인업을 꺼내 들까.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지난 1차전과 비교해 2차전 선발 명단에 변화는 단 한 자리였다. 김승규 골키퍼가 부상을 입어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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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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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끼리 주고받은 횟수가 단 2번밖에 없다.말레이시아전에서 반드시 가다듬어야 할 전술적인 포인트 중에 하나는 최전방 공격진의 호흡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이후 꾸준히 4-4-2 포메이션을 플랜A로 사용하고 있다. 최전방 두 자리에는 스트라이커와 손흥민을 투입 중이다.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는 최초에는 경쟁 체제였지만 조규성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됐고, 아시안컵에서도 조규성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오고 있다.손흥민과 조규성의 전술적인 배치는 정통적인 투톱 체제가 아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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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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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가장 피하고 싶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옐로 트러블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한국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된다. 물론 같은 시간 열리는 요르단vs바레인의 경기 결과도 함께 영향을 미친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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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1.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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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참 이상하다. 조 1위면 가시밭길이 보이는데 조 3위면 대진 난이도가 훨씬 낮아진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다. 말레이시아는 4위다.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요르단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와 말레이시아전 결과에 따라 E조 순위가 정해진다. 아직까지 E조는 순위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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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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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말레이시아전에서 일찍 승기를 잡는다면 황인범과 설영우를 가장 먼저 교체해줘야 할 것이다.말레이시아전에서 한국이 신경 써야 할 포인트는 1~2가지가 아니다.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승리다. 일본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요르단전에서의 아쉬운 경기력으로 인해 만들어진 처진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결국엔 우승으로 향해 나아가기 위해선 다른 우승 후보를 다 물리쳐야 한다. 클린스만 감독도 “누구도 피할 생각이 없다. 다음 경기만 바라보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누구를 만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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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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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16강 한일전이 성사될 수도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일본이 인도네시아를 잡으면서 조 2위에 올랐다. 이라크가 베트남에 승리를 거둬 3-2가 되면서 3전 전승을 해냈고 베트남은 최하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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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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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태환의 빠른 회복이 불가피한 전술적인 수정을 방지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 2위, 말레이시아는 조 4위를 달리고 있다.말레이시아전을 앞두고 치러진 24일 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 중인 이기제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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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4.0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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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외신기자들이 클린스만호가 가진 의구심들에 대해 질문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공식 훈련 인터뷰에선 국내 취재진만 참여를 한 가운데,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공식 사전 기자회견에는 외신들도 참여했다. 일본, 이란 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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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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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이기제는 없지만 김진수, 황희찬이 정상 훈련을 다 소화한 가운데 클린스만호는 말레이시아전을 준비 중에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경기를 앞둔 24일 클린스만호는 공식 훈련을 가졌다. 요르단전 2-2 무승부 이후 경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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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1.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