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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밀란)의 여자친구 아구스티나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라우타로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올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31경기 16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우타로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자 여자친구인 아구스티나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1996년생인 아구스티나는 라우타로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현재 밀라노에 거주 중이다. 아구스티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개인 SNS 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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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5.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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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의 아내인 케이트 굿랜드가 출산 후 확 망가진 몸매를 드러내 충격을 줬지만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원래 몸매를 회복하고 있다.런던 근교 칭포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해리 케인은 초등학교 때 만난 소꿉친구 케이트 굿랜드를 연인으로 만나고 있다. 어린 시절 알고 지냈지만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귄지는 3년 정도 됐다. 케이트는 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 맥로플린의 결혼 전 모습과 많이 닮아 화제를 낳기도 했다.그런 케인과 케이트가 결혼을 했다. 케인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자신의 여자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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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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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와 한 때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소라자 부첼리치가 여신 포스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네이마르와 부첼리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후 공개 데이트를 진행했다. 부첼리치는 세르비아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서 그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진 못했지만 자신의 SNS에 네이마르와 데이트한 사진을 올린 뒤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현재는 갈라진 네이마르와 부첼리치.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사진들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르비아에는 그녀의 팬클럽이 있을 정도. 미의 상징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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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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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셀타 비고의 데니스 수아레스의 여자 친구 나디아 아빌레스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아빌레스는 수아레스와 1년 넘게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아빌레스는 2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있는 인플루언서다.최근 아빌레스의 SNS에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아빌레스는 비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디아 아빌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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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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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과거 킬리안 음바페(21, 파리생제르망)와 열애설이 터졌던 앨리샤 아일리스(21)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아일리스는 2017 미스 프랑스에 당선될 만큼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진 모델이다. 현재도 프랑스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40만 명이 넘는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앨리샤가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음바페의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동갑내기였던 두 사람이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열애설이 터졌다. 아일리스는 월드컵 직전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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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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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콜롬비아의 축구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28,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샤넌 데 리마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샤넌은 하메스와 비밀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 2018년 12월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리마는 개인 SNS 팔로워를 220만 명이나 보유하며 폭발적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샤넌의 SNS에 화보가 게시됐다. 청색 원피스를 입은 샤넌은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었다. 은근한 상반신 노출도 눈길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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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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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파리 생제르망 유니폼 모델로 발탁 된 한 여대생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일본 ‘리얼스포츠’가 19일(한국시간) 한 여대생과 인터뷰를 가졌다. 중학생 때 파리로 이민을 간 이 학생은 파리 생제르망과 사랑에 빠졌다. 이후 SNS 응모를 통해 PSG 유니폼 모델로 선정됐다.PSG는 4번째 유니폼을 발매하며 ALL 캠페인 스타를 공모했고, SNS를 통해 이 학생이 선정된 것이다. 유로2016 당시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학생은 청순한 미모로 PSG 유니폼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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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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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제시 린가드가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한 여성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보냈다.영국 ‘더선’은 지난 13일 “린가드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 있는 동안 한 플레이보이 모델에게 주기적으로 연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로라 브라가토. 로라는 “린가드와 어제도 연락을 나눴다. 그는 남들과 같이 집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밝히며 연락한 사실을 시인했다.린가드는 엄청난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다. 한 때 영국의 유명 모델 제나 프룸스와 연인 관계였으나 데이트를 앞두고 다른 여성을 만난 사실이 발각되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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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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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나브리가 스위스 국적 모델과 열애 중이다. 주인공은 산드라 제르지이다.독일 ‘빌트’에 따르면 나브리는 지난 부활절 연휴 동안 제르지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3주 동안 만나고 있다. 제르지는 스위스 국적으로 독일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나브리는 독일 국가대표팀 축구 선수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뮌헨에서 뛰기 이전 호펜하임, 브레멘, 아스널 등을 거쳤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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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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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더 선’이 호날두의 여성편력을 보도했다. 부인으로 알려진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만나기 전 호날두가 사귀었던 여성은 무려 14명이었다.‘더 선’은 지금까지 호날두가 만난 여성들을 모두 소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다. 호날두의 첫 여자친구는 브라질 모델이었던 조르다나 자르데우였다. 이어 2005년과 2006년에는 포르투갈 연예인 메르체 호메루를 만났다.가장 유명했던 여자친구는 힐튼 호텔 상속녀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이었다. 이들은 2009년 만나 짧고 굵게 헤어졌다. 세계적인 모델 킴 카사디안도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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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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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미나미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유리나 야나기가 드라마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나는 경찰 역으로 나선다.일본 도쿄 텔레비전은 4월 24일부터 ‘기동수사대 235’라는 이름의 드라마를 방송한다. 유리나는 경찰 역에 캐스팅 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의 본방사수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다.유리나는 2013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여름 경 리버풀에서 뛰는 미나미노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일본 매체들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되자 유리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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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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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제시 린가드(27, 맨유)와 친분을 과시한 로라 브라가토가 바다 위에서 자태를 뽐냈다.이탈리아 출생의 로라 브라가토는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에서 플레이보이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웨스트햄, 레알 마드리드 경기장에서 직관을 하기도 했다.최근에는 린가드와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브라가토는 영국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제도 린가드와 통화했다. 린가는 축구도 잘하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답했다.브라가토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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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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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알몸으로 난입했던 킨시 울란스키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019년 6월 2일 리버풀과 토트넘 훗스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말문이 막힐 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킨시는 실오라기만 걸친 채 그라운드에 난입, 약 1분 동안 자신의 몸매를 전 세계에 자랑했다. 성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킨시가 자신의 홍보를 위해 벌였던 일련의 사건이었다.남자들을 유혹하는 성인 배우답게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킨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의 남자들을 유혹할 만한 섹시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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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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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모친인 나딘 곤칼베스(52)에게 30세 연하인 남자 친구가 생겼다. 이에 네이마르는 SNS를 통해 “사랑해요!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영국 ‘더 선’은 12일 “네이마르의 모친인 곤칼베스가 22세의 프로그래머인 티아구 라모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라모스의 나이는 아들인 네이마르보다 6살이 어리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의 모친인 곤칼베스는 지난 2016년 남편이자, 네이마르의 에이전트인 바그너 리베이루와 이혼을 했다. 이후 4년 만에 남자친구가 생겼고, 무려 30세 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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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2020.04.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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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에마 존스는 영국에서 유명한 축구 리포터이자 다양한 방송의 진행자이다.존스는 2017년 7월부터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로그램 'LUTV' 진행자를 맡아 무려 3년 가까이 활동 중이다. 또한 영국 'BBC'의 라디오 프로그램 'BBC Radio 5 Live'를 비롯해 영국 '스쿼카'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존스는 신이 내린 듯한 환상적인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존스의 개인 SNS 팔로워는 18만여 명에 이른다. 최근 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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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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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호날두의 전 여친 디자이어 콜데로 페레르가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에서 뛰는 호아킨 코레아와 열애 중이다.영국 ‘데일리 스타’는 “호날두의 과거 파트너이던 콜데로가 코레이아와 연애 중이다”고 전했다.호날두와 콜데로는 지난 2016년 두 달 동안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2014 미스 스페인 출신의 콜데로는 이내 호날두와 결별했다. 호날두는 콜데로와 헤어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지나를 만났고, 현재 사실상 부부 관계를 맺고 있다.콜데로는 호날두에 이어 또 다시 축구 선수를 만나고 있다. 라치오 공격수 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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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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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알렉시스 산체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안나 모들러와 열애 중이다. 산체스가 키우는 강아지를 모들러가 산책시키는 모습이 포착되며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영국 ‘더 선’은 “금발 미녀 모들러가 두 마리 개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으로 인해 산체스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22세 모들러는 31세 산체스보다 9살 어리다. 남아공 출신의 모델이며 산체스가 뛰는 인터밀란 경기를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산체스가 키우는 두 마리 개는 리트리버 종으로 이름은 아톰과 험버이다. 산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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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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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제시 린가드의 전 여자 친구 제나 프룸스가 섹시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24세의 제나는 영국에서 유명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린가드의 연인이었다. 하지만 린가드의 바람기로 인해 둘 사이의 관계는 끝이 났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린가드는 자신의 생일날 제나와 데이트를 앞두고 다른 여성을 만나 자신의 유니폼과 축구화를 선물한 후 뜨거운 밤을 보냈다가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린가드와 관계를 청산한 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구릿빛 피부에 풍만한 가슴, 건강미까지 겸비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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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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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세스크 파브레가스(32, AS모나코)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파브레가스와 세만은 무려 13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1년 처음 만났으며 당시 기혼 상태였던 세만과 불륜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이 커플은 논란에도 지난해 결혼에 성공했다.결혼 직후 파브레가스는 개인 SNS에 "꿈에 그리던 여자와 결혼했다. 백 마디 말보다 중요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세만도 "마지막 그 약속 끝까지 지킬게"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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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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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중계 화면에 살짝 잡혔는데,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미녀 축구 캐스터가 화제다.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지난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코스타리카의 경기 중계 화면에 한 여성 캐스터가 잡혔는데, 엄청난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주인공은 바로 엠마 존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라디오 채널 중계를 맡고 있기도 한 엠마는 이날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 중이었다.중계 화면에 잡힌 엠마는 긴 금발 머리를 한 쪽으로 넘겼고, 몸매가 다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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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06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