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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정재희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다.포항은 17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 광주FC와의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리그 2연승을 달렸고, 광주는 리그 3연승에 실패했다.[선발 라인업]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이희균과 이건희가 나섰고, 허리는 엄지성, 정호연, 최경록, 안혁주가 책임졌다. 포백 라인은 두현석, 포포비치, 안영규, 이민기가 나섰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강원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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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3.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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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딸 바보' 기성용이 시온이에게 세리머니를 바쳤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류재문과 함께 3선에 배치됐다. 기성용은 지난 두 경기와는 다르게 반 칸 전진한 위치에서 플레이했다. 류재문의 존재 때문이다. 기성용이 올라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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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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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영욱, 한승규, 강상우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류재문, 기성용이 3선에서 조타수 역할을 맡았고, 4백은 이태석, 김주성, 술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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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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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최준이 단 1경기 만에 FC서울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영욱, 한승규, 강상우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류재문, 기성용이 3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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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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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김기동 감독의 제시 린가드 길들이기가 시작됐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서울은 지난 두 경기와 다르게 빠른 패스 플레이와 간결한 움직임,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하는 움직임 등으로 제주를 공략했다. 지난 인천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 5명이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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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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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거센 외풍에도 충남아산 축구는 흔들리지 않았다.충남아산은 16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1무 1패를 기록한 충남아산은 경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직전 시즌까지 충남아산을 이끈 박동혁 감독을 적장으로 만나게 돼 ‘박동혁 더비’로 불려 관심을 끌었다. 사실 더 이목을 받은 이유는 충남아산이 2라운드 홈 개막전 부천FC1995전 이후부터 유니폼 논란에 휘말린 게 컸다. 정치와 관련 있다는 의혹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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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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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몸싸움도 안해주고 설렁설렁 뛰고 90분 뛴 선수보다 덜 뛰면 그건 축구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서울은 지난 두 경기와 다르게 빠른 패스 플레이와 간결한 움직임,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하는 움직임 등으로 제주를 공략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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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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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김학범 감독이 페널티킥(PK)을 내준 것에 대해 아쉬움을 삼켰다.제주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FC서울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위치하게 됐다.이날 제주는 서울의 강한 전방 압박에 초반부터 고전했다. 또한 미드필더 싸움에서도 패하며 답답한 전개가 펼쳐졌다. 제주는 전방으로 한 번에 공을 보내는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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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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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김기동 감독의 FC서울 첫 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수는 최준이었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영욱, 한승규, 강상우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류재문,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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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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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FC서울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서울은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5위에, 제주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영욱, 한승규, 강상우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류재문, 기성용이 3선에서 조타수 역할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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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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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이민성 감독이 쓴소리를 남겼다.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강원FC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대전(승점 2)은 9위에 위치했다.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투톱은 구텍, 김승대가 책임졌다. 미드필드에는 이동원, 임덕근, 호사, 주세종, 강윤성이 포진했다. 수비는 이정택, 홍정운, 아론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벤치엔 이준서, 이현식, 오재석, 임유석, 김한서, 김준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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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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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윤정환 감독이 첫 승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강원FC는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강원(승점 2)은 8위에 위치했다.대전 원정에 나선 윤정환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엔 이상헌, 가브리엘이 포진했다. 중원은 양민혁, 김강국, 김이석, 황문기가 나왔다. 포백은 윤석영, 이기혁, 이지솔, 이유현이 호흡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꼈다. 대기 명단엔 박청효, 신민하, 조현태,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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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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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김기동 감독은 아직까지 다양한 조합을 실험 중이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서울은 1무 1패(승점 1)로 리그 11위에, 제주는 1승 1무(승점 4)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홈 팀 서울은 일류첸코, 강상우, 조영욱, 한승규, 기성용, 류재문, 최준, 술라카, 김주성, 이태석, 최철원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백종범, 권완규, 팔로세비치, 임상협, 김신진, 린가드, 강성진, 박동진,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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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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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린가드, 상대 선수이다 보니 신경 안 쓸 수는 없다."제주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FC서울과 격돌한다.제주는 유리 조나탄, 탈레스, 한종무, 최영준, 이탈로, 김승섭, 김태환, 임채민, 송주훈, 이주용, 김동준이 나선다. 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안태현, 연제운, 김정민, 김재민, 김건웅, 서진수, 헤이스, 진성욱이 앉는다.서울은 일류첸코, 강상우, 조영욱, 한승규, 기성용, 류재문, 최준, 술라카, 김주성, 이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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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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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도 봄이 찾아왔다.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강원FC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대전(승점 2)은 9위에 위치했다.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투톱은 구텍, 김승대가 책임졌다. 미드필드에는 이동원, 임덕근, 호사, 주세종, 강윤성이 포진했다. 수비는 이정택, 홍정운, 아론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벤치엔 이준서, 이현식, 오재석, 임유석, 김한서, 김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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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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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음라파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구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강원FC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승점 2, 2무 1패, 3득 5실, -2)은 9위, 강원(승점 2, 2무 1패, 4득 6실, -2)은 8위에 위치했다.[선발 명단] '구텍X김승대' 대전vs'가브리엘X양민혁' 강원...총력전 예고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홈팀 대전은 3-5-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투톱은 구텍, 김승대가 책임졌다. 미드필드에는 이동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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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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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제시 린가드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양 팀은 각각 일류첸코와 유리 조나탄을 내세워 득점을 노린다.FC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서울은 1무 1패(승점 1)로 리그 11위에, 제주는 1승 1무(승점 4)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서울은 일류첸코, 강상우, 조영욱, 한승규, 기성용, 류재문, 최준, 술라카, 김주성, 이태석, 최철원이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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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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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이민성 감독이 홈에서 첫 승을 각오했다.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는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1, 1무 1패, 2득 4실, -2)은 9위, 강원(승점 1, 1무 1패, 3득 5실, -2)은 8위에 위치하고 있다.선발 명단이 나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이창근, 아론, 홍정운, 이정택, 이동원, 강윤성, 임덕근, 주세종, 호사, 구텍, 김승대가 선발로 나온다. 벤치엔 이준서, 이현식, 오재석, 임유석,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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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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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윤정환 감독은 콤팩트한 축구를 그리고 있다.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강원(승점 1, 1무 1패, 3득 5실, -2)은 8위, 대전(승점 1, 1무 1패, 2득 4실, -2)은 9위에 위치하고 있다.선발 명단이 나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이광연, 이유현, 이지솔, 이기혁, 윤석영, 김강국, 김이석, 황문기, 양민혁, 이상헌, 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엔 박청효, 신민하, 조현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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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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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는 1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대전(승점 1, 1무 1패, 2득 4실, -2)은 9위, 강원(승점 1, 1무 1패, 3득 5실, -2)은 8위에 위치하고 있다.양 팀 선발 명단이 나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홈팀 대전은 이창근, 아론, 홍정운, 이정택, 이동원, 강윤성, 임덕근, 주세종, 호사, 구텍, 김승대가 선발로 나온다. 벤치엔 이준서, 이현식, 오재석, 임유석, 김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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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