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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손흥민이 또다시 맨시티를 격침시켰다. 더불어 높은 평점을 받았다.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전체적인 주도권은 맨시티가 쥐었다. 맨시티는 전반 막판 아구에로가 얻어낸 페널티킥(PK)을 귄도간이 실축하면서 흐름을 조금씩 잃어갔다. 여기에 후반 15분 수비수 진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위기를 맞았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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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02.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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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황의조가 마르세유전에도 선발 출전하면서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과도한 수비가담과 맞지 않은 포지션으로 날카로운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보르도는 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서 마르세유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황의조도 이날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황의조는 지미 브리앙, 드 프레빌, 레미 오딘과 함께 공격진을 형성하며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로써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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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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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첼시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22)은 에딘손 카바니(32, PSG)의 첼시 이적설을 반겼다.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첼시는 여러 공격수들을 눈독 들였다. 그중에는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바니는 나폴리를 거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그는 첼시 외에도 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올 시즌 첼시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아브라함은 지난 1일 레스터와 2-2로 비긴 후 ‘골닷컴’을 통해 “첼시는 몇 년 전부터 카바니를 비롯해 톱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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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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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번리전 무승부 후 구장 상태를 지적했다. 아스널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며 10위에 머물렀다.아스널은 이날 번리와 공방전을 벌였다. 양 팀 모두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번리는 후반 33분 로드리게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넘어가는 듯 했지만 완전히 넘지 못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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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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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퇴장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맨체스터 시티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51점을 유지하며 2위에 자리했다. 1위 리버풀과의 격차는 무려 22점 차다.토트넘 원정에서 패배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국 ‘BBC'를 통해 “경기를 잘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졌다. 단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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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0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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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BBC가 선정한 이달의 골은 브라이튼과 첼시전에서 나온 알리레자 자한바크시의 오버헤드킥 골이었다. 'BBC'는 3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1월의 골을 선정했다. 'BBC'의 선택을 받은 골은 브라이튼 윙어 자한바크시의 오버헤드킥 동점골이었다. 이견이 없는 엄청난 골이었다. 1월 1일 브라이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자한바크시는 후반전 투입돼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 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선보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자한바크시의 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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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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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안수 파티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라리가 최연소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레반테에 2-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라운드 발렌시아전 패배를 딛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이날 안수 파티가 맹활약을 펼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 주역이 됐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파티는 그리즈만,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췄고, 레반테의 뒷공간을 노렸다. 멀티골도 기록했다. 파티는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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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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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최성은 통신원=보르도가 홈에서 마르세유와 무승부에 그쳤다. 43년 무패는 이어갔다. 보르도는 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서 마르세유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도 선발 출전한다. 황의조는 지미 브리앙, 드 프레빌, 레미 오딘과 함께 공격진을 형성했고, 바식, 오타비오가 3선에 위치했다. 수비진은 에녹, 코시엘니, 파블로, 사발리가 맡았고, 골문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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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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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바르셀로나가 홈에서 레반테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레반테에 2-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라운드 발렌시아전 패배를 딛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서 그리즈만, 안수 파티, 리오넬 메시, 프렌키 데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반 라키티치, 넬슨 세메두, 헤라르드 피케, 클레망 랑글레, 호르디 알바, 테어 슈테켄을 선발 출전시켰다.전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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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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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최성은 통신원= 보르도 팬들이 마르세유와 경기 도중 홍염을 사용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보르도는 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마르세유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재 후반 25분 0-0의 팽팽한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황의조도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는 지미 브리앙, 드 프레빌, 레미 오딘과 함께 공격진을 형성했고, 바식, 오타비오가 3선에 위치했다. 수비진은 에녹, 코시엘니, 파블로, 사발리가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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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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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오디온 이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기쁨을 드러냈다. 이갈로는 어릴 적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막판 상하이 선황의 공격수 이갈로를 영입하며 공격수 영입에 성공했다. 완전 이적 조항은 없는 6개월 단기 임대로 남은 시즌을 이갈로와 함께 하게 됐다. 그야말로 극적인 영입이었다. 맨유는 부상당한 마커스 래쉬포드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쁘게 공격수를 찾았다. AS모나코의 이슬람 슬리마니, 본머스의 조슈아 킹 등 많은 후보들과 접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이적시장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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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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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오락가락 하는 기준에 불만을 드러냈다. 첼시를 상대로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던 장면이었지만 스털링은 경고에 그친 것을 언급헀다.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전반 13분, 스털링이 알리를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고, VAR 판독 끝에 경고를 받았다. 전반 39분, 오리에가 아구에로에게 파울을 저지르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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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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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최성은 통신원=보르도가 홈에서 마르세유와 한 판 대결을 펼친다. 황의조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르도는 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마르세유와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보르도는 12위, 마르세유는 2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도 선발 출전한다. 황의조는 지미 브리앙, 드 프레빌, 레미 오딘과 함께 보르도의 공격을 이끈다. 이어 바식, 오타비오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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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02.0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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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며 리버풀 팬들이 환호했을 법 하다. 2위 맨시티와 1위 리버풀의 승점 차는 22점이고, 리버풀은 앞으로 6경기를 이기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맨시티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승점 추가에 실패한 맨시티는 승점 51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전날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을 4-0으로 격파하며 승점 73점 고지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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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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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이 맨시티 킬러의 면모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정말 중요한 승리였다고 말했다.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손흥민과 함께 베르바인, 알리, 모우라가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 39분, 오리에가 아구에로에게 파울을 저지르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귄도간의 슈팅을 요리스가 정확히 막아내며 토트넘이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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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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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그 7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후한 평가를 받았다.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한 요리스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손흥민과 함께 베르바인, 알리, 모우라가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 39분, 오리에가 아구에로에게 파울을 저지르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귄도간의 슈팅을 요리스가 정확히 막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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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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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5위에 올랐다. 베르바인이 선제골로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손흥민이 추가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의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오리에,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산체스가 4백에 섰다. 윙크스와 로 셀소가 중원에 포진했고, 베르바인, 알리, 손흥민이 2선에 나섰다. 원톱은 모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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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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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 베르바인이 선제골로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손흥민이 추가득점에 성공했다.토트넘과 맨시티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토트넘의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오리에,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산체스가 4백에 섰다. 윙크스와 로 셀소가 중원에 포진했고, 베르바인, 알리, 손흥민이 2선에 나섰다. 원톱은 모우라였다.맨시티는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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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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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요리스가 귄도간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수호신으로 등극했다.토트넘과 맨시티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토트넘의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오리에,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산체스가 4백에 섰다. 윙크스와 로 셀소가 중원에 포진했고, 베르바인, 알리, 손흥민이 2선에 나섰다. 원톱은 모우라였다.맨시티는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워커, 오타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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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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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쾰른(독일)] 이창현 통신원= 프라이부르크가 쾰른에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권창훈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프라이부르크는 2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으로 패했다.권창훈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기 재개 후 3경기 연속 선발이다. 권창훈, 횔러, 페테르센이 3톱에 섰고, 하버러, 귄터, 슈미트, 회플러가 중원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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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20.02.03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