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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코리안더비에서 한국의 우세는 계속 유지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한국은 H조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췄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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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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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평양 원정에선 득점 없이 비겼다. 2차전 홈경기에서는 승부를 낼 수 있을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한국은 H조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췄다. 수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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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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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아무것도 없었다. 관중도 중계도 취재도, 심지어 승부도 갈리지 않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한국은 H조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췄다. 수비에는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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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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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29년 만의 평양 원정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한국은 H조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췄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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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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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마지막 교체카드는 김신욱이다. 황의조는 79분 동안 활약한 후 그라운드를 나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접전 중이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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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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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벤투호가 두 번째 교체카드로 권창훈을 꺼냈다. 황인범은 벤치로 돌아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접전 중이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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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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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김영권에 이어 김민재도 경고를 받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17분 현재 0-0 접전 중이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이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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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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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김영권이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남북은 0-0으로 후반전을 진행 중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 접전 중이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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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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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황희찬이 나상호와 교체되어 투입됐다. 0-0 침묵은 후반 45분 동안 깨질 수 있을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으로 후반전에 돌입했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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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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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29년 만의 코리안더비는 0-0으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이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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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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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북한 리영직이 경고 한 장을 받았다. 남북은 0-0으로 전반전을 진행 중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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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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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긴장감 속에서 열리는 코리안더비에 한 차례 불꽃이 튀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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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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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전반 20분 동안 남북 양 팀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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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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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29년 만의 코리안더비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또한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은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평양에서 남북 축구대표팀이 격돌하는 것은 1990년 10월 11일 친선 경기 이후 29년 만이다. 당시 남북은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그때도 10월 가을 날씨였고, 29년 만에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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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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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29년 만의 남북 축구 경기가 맑은 날씨 속에서 치러질 전망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평양에서 남북 축구대표팀이 격돌하는 것은 1990년 10월 11일 친선 경기 이후 29년 만이다. 당시 남북은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그때도 10월 가을 날씨였고, 29년 만에 열리는 이번 월드컵 예선도 10월 가을 날씨에 개최된다.이 경기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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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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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손흥민과 황의조가 평양벌 득점 사냥에 나선다. 누가됐든 이날 득점자는 역사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평양에서 남북 축구대표팀이 격돌하는 것은 1990년 10월 11일 친선 경기 이후 29년 만이다. 당시 남북은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지금은 다르다. 친선 목적이 아닌 타이틀이 걸린 경기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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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19.10.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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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과 한광성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남북을 대표하는 에이스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은 선발 명단을 알렸다. 투톱에 손흥민과 황의조가 선다. 중원에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나상호가 포진한다. 4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한편 북한은 안태송, 장국처, 김철봄, 한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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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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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과 북한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대표팀의 공격 선봉에 손흥민과 황의조가 선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은 선발 명단을 알렸다. 투톱에 손흥민과 황의조가 선다. 중원에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나상호가 포진한다. 4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한편 이용과 이재익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남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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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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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평양의 인터넷 사정이 생각보다 원활하지 않다. 당초 대한축구협회가 기획했던 문자중계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는 생중계와 취재진 없이 치러진다. 때문에 한국에서 대표팀의 소식을 전해 받을 수 있는 창구라고는 이메일 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이메일을 통해 서울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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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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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티켓 디자인이 알려졌다. 북한에 체류 중인 일부 외교관들은 관람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남북 대결을 앞두고 티켓 디자인이 공개됐다. 북한 전문 뉴스 ‘NK뉴스’는 15일, “일부 대사관의 외교관은 입장 티켓을 받았지만 일부 NGO와 UN직원은 거부당했다”고 전했다.이어 ‘NK뉴스’는 “현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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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2019.10.1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