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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아마드 디알로(1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첫 훈련에서 코리아 에디션 축구화를 신고 등장했다.아마드는 지난 여름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2002년생의 어린 아마드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3720만 파운드(약 557억 원)다.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해도 1군 무대 경험이 거의 없는 선수에게 투자한 거액이다. 합의는 여름에 됐지만 아마드는 워크 퍼밋 문제로 인해 맨유 합류는 최근에야 이뤄졌다.아마드는 맨유의 취약 포지션인 우측 윙어에서 뛸 수 있는 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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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1.01.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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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여전히 선수들의 실수만을 꼬집었다.토트넘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세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0으로 6위, 세필드는 승점 5로 20위를 기록 중이다.최근 리그 5경기 1승 2무 2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토트넘 입장에선 반드시 승점 3이 필요한 경기다. 이번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다. 세필드가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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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1.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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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조차 지금의 리버풀을 높게 평가했다.맨유와 리버풀은 노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36으로 1위, 리버풀은 승점 3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더비인 노스웨스트 더비에, 선두권 싸움이 결려있는 승점 6짜리 경기다.맨유가 17경기를 치른 뒤 리그 1위로 등극한 건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2012-13시즌 이후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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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2021.01.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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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박지성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영상에서 깜짝 소환됐다.박지성은 10년 전인 2011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맨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맨유의 상대팀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다비드 비야, 페드로, 안드레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제라르드 피케, 하비 마스체라노 등 당대 최고 선수들을 출전시켰다.맨유는 전반 27분 페드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웨인 루니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전에 메시, 비야에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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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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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기록에 도전한다.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버풀은 33점으로 2위, 맨유는 36점으로 1위에 있다.두 팀 모두 승리만을 바라본다. 맨유는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리그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어느새 순위표 꼭대기까지 등극했다. 이번 리버풀전에서도 승리하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 이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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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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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유)가 EPL 이달의 선수상을 1년 동안 4차례 수상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12월 이달의 선수상으로 브루노가 뽑혔다”고 발표했다. 브루노는 12월에 열린 리그 6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브루노 맹활약 덕에 맨유는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으로 1위 자리까지 올라섰다.12월 이달의 선수 경쟁은 치열했다. 브루노와 함께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토마스 수첵(웨스트햄),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안와르 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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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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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팀 성적은 11위인데 리그 최고 주급 2명이 있는 팀이 있다.아스널 이야기다. 아스널은 이번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를 치르면서 7승 3무 8패 승점 24점으로 11위에 있다. 시즌 초반 15~16위에 있었던 걸 감안하면 지금은 많이 발전한 모습이다.1년 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한 아스널은 부푼 마음을 안고 새 시즌을 시작했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찬란한 미래를 꿈꿨다. 그러나 리버풀, 맨시티, 레스터 시티 등 상위권 팀에 연달아 패하며 주춤했다. 8라운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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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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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맨유전 필승을 각오했다.리버풀과 맨유는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33점으로 2위, 맨유는 36점으로 1위에 있다. 두 팀의 경기 수는 같다.빅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클롭 감독은 “이번 맨유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솔샤르 감독은 ‘지금 시기가 리버풀을 상대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과연 그렇게 될까? 한 번 지켜보자“고 응수했다.솔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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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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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수비 강화를 노리는 토트넘이 김민재에 이어 에데르 밀리탕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토트넘이 센터백 보강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더베이럴트라는 최고 수준의 센터백이 있지만 얀 베르통언이 팀을 떠난 후 센터백 포지션이 약해졌다. 에릭 다이어를 센터백으로 활용하고는 있지만 백업이 부족한 상황이고, 다빈손 산체스과 조 로든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확실한 신임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이에 대해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1월 수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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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현 기자
2021.01.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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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폴 포그바(27,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바라본다.맨유는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리버풀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맨유는 승점 36점으로 1위, 리버풀은 33점으로 2위에 있다. 이 경기로 인해 순위가 바뀔 수도 있고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다.경기를 앞두고 맨유 미드필더 포그바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솔직히 말해서 지금 맨유가 리버풀과 같은 레벨이라고 말할 수 없다. 리버풀은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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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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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지만 EPL은 멈추지 않는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매 라운드마다 순위표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주중에는 이변이 많았다. 셰필드가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토트넘과 아스널은 각각 풀럼과 팰리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발목이 잡혔다.반면, 맨체스터 형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맨유는 포그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번리에 1-0으로 승리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맨시티는 브라이튼을 제압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그래서 이번 라운드 결과가 더 중요하다. 주중, 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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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1.01.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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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새로운 세리머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과격한 골 세리머니를 규제했다. 기존에는 득점 직후 팀원들과 핸드셰이크, 하이파이브, 포옹 등 신체 접촉이 자연스러웠지만 이제는 득점자 혼자서만 세리머니를 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셰필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이 세리머니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새 규정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 화려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싶으면 혼자 하도록 내버려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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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1.0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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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이 FA컵 32강전에서 부전승을 거둘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상대팀인 위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선수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2일 새벽(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FA컵 4라운드 대진 드로우를 진행했다. FA컵 4라운드는 32개 팀이 참가하는 32강전이며 각 팀들은 16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32강부터 빅클럽들이 격돌하게 됐다. 주인공은 맨유와 리버풀이다. 맨유는 3라운드에서 왓포드를 1-0으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고 리버풀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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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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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센터백 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리버풀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부상으로 쓰러졌전 조엘 마팁이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그야말로 부상 악력이다. 시즌 초반 버질 반 다이크와 조 고메스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리버풀이 지난 15라운드에서 마팁까지 부상으로 잃었다. WBA전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마팁은 자신의 내전근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것은 분명히 좋지 않다. 현재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는 알 수 없다. 내일 검사를 통해 정보를 얻을 것이다”고 말을 아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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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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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의 아스널전 중거리 슈팅이 토트넘 12월의 골로 선정됐다. 그러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골 수상은 무산됐다.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GOTM(Goal Of The Month)는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차지했다. 9월, 10월, 11월에 이어 4달 연속 수상이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은 북런던 더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 나와 16골을 터뜨리는 중이다”고 공식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 12월 7일 아스널전에서 선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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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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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웨인 루니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공석이었던 더비 카운티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맨유는 공식 채널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루니는 잉글랜드 축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다. 루니는 2004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13년간 팀의 상징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유에서 총 16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통산 253골을 터뜨리며 보비 찰튼(249골)이 보유하고 있던 맨유 역대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여기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며 A매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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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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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됐던 에릭 라멜라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라멜라는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멜라는 2013-14시즌 AS로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포체티노 전임 감독의 신임을 받은 라멜라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라멜라는 토트넘 입단 후 허벅지, 허리, 종아리, 엉덩이, 햄스트링, 서혜부 등 다양한 부상을 당했고, 무려 15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제는 토트넘의 주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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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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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스톤 빌라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딘 스미스 감독이 EPL 12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0년 12월 이달의 감독으로 스미스를 선정했다. 이어 빌라도 공식 채널을 통해 “스미스 감독이 EPL 12월 감독상을 수상했다.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스미스 감독은 빌라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끌었고, 총 8골을 기록하는 동안 1골만 내줬다. 4번의 클린시트도 있었다. 빌라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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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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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윤일록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몽펠리에는 리그 6경기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몽펠리에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데 라 모슨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몽펠리에는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부진 탈출을 노리는 몽펠리에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몽펠리에는 라보르데를 비롯해 데로트, 삼비아, 리스티치, 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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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1.01.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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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선두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두 팀의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했는데, 리버풀 선수가 8명으로 더 많았다. 리버풀과 맨유는 오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11승 3무 3패(승점 36)로 리그 1위, 리버풀은 9승 6무 2패(승점 33)로 2위에 올라있다. 3점 차인 두 팀이기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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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현 기자
2021.01.16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