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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이동준의 패스를 받아 이동경이 선제골을 넣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은 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올림픽(U-23) 대표팀과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전 10분 현재 국가대표가 1-0으로 앞서고 있다.홈 유니폼을 입은 김학범호 골문은 이광연 골키퍼가 지킨다. 수비는 김진야, 김태현, 이상민, 이유현, 미드필더는 한찬희, 정승원, 맹성웅이 맡는다. 공격은 김대원, 조규성, 조영욱이 낙점받았다.원정 유니폼을 착용한 벤투호는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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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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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치열한 긴장감 속에서 전반전이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은 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올림픽(U-23) 대표팀과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홈 유니폼을 입은 김학범호 골문은 이광연 골키퍼가 지킨다. 수비는 김진야, 김태현, 이상민, 이유현, 미드필더는 한찬희, 정승원, 맹성웅이 맡는다. 공격은 김대원, 조규성, 조영욱이 낙점받았다.원정 유니폼을 착용한 벤투호는 조현우 골키퍼가 선바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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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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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1차전에서 큰 임팩트를 남긴 송민규(7번)와 엄원상(17번)이 김학범호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올림픽(U-23) 대표팀과 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같은 곳에서 열린 1차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2차전은 서로 홈앤어웨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고 출전한다. 또한 부분적 유관중 경기로 진행된다.홈 유니폼을 착용할 김학범호 명단이 공개됐다. 골문은 이광연 골키퍼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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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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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조규성(22, 전북현대)과 이정협(29, 부산아이파크)이 각각 원톱으로 출전해 서로를 겨냥한다.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올림픽(U-23) 대표팀과 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같은 곳에서 열린 1차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2차전은 서로 홈앤어웨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고 출전한다. 또한 부분적 유관중 경기로 진행된다.경기에 앞서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 유니폼을 착용할 김학범호는 이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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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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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흰색 유니폼 얼룩무늬 디자인은 참 새로운 것 같아요."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U-23) 대표팀은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같은 곳에서 열린 1차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2차전은 서로 홈앤어웨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고 출전한다.여러모로 이번 2차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유관중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올해 초부터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국가대표팀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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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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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약 10개월 만에 팬들 눈앞에서 그라운드를 밟는다. 그 상대는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U-23) 대표팀은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같은 곳에서 열린 1차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2차전은 서로 홈앤어웨이 유니폼을 바꿔입고 출전한다.여러모로 이번 2차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유관중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올해 초부터 전 세계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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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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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극적으로 유관중 전환이 결정됐다. 이미 1차전을 통해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님을 증명했던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3000명의 관중들 앞에서 박진감 넘치는 공격 축구를 약속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판이 제대로 깔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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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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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다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렸던 새로운 대표팀 유니폼이다. 그러나 현장의 반응은 달랐고,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반응이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이번 스페셜 매치에서는 지난 2월 발표된 신형 유니폼도 처음으로 실착해 화제가 됐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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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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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훈련 방식도 확실히 달랐다. 벤투호는 미니 골대를 이용해 빌드업 훈련을 반복했고, 김학범호는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시도하는 훈련을 계속 진행했다. 두 팀의 축구 색깔은 훈련만 봐도 알 수 있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2차전을 앞두고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공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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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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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치열한 2선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K리그에서 영 플레이어 상을 놓고 격돌하고 있는 엄원상과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김학범호의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티켓은 18장인데, 와일드카드를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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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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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지난 1차전에서 빌드업과 공격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은 벤투 감독이 자신은 빠른 템포의 빌드업을 선호한다면서 2차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지난 1차전에서 벤투호는 ‘아우’ 김학범호를 상대로 고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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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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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KFA는 오는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맞대결에서 관중을 수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11일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추면서 관중 수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KFA는 대표팀 경기에 목마른 축구팬들에게 관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격적으로 관중 수용을 결정했다.관중 수용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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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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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김학범호의 핵심 공격수 이동준이 처음으로 벤투호에 발탁됐고, 공식 A매치는 아니지만 A대표로 첫 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대해 이동준은 영광스럽다고 밝히면서도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지난 1차전에서 벤투호는 ‘아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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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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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소속팀 울산 현대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동경이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2차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지난 1차전에서 벤투호는 ‘아우’ 김학범호를 상대로 고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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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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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1차전에서 벤투호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김학범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고, 선수들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혼을 냈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승패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기력이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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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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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제2의 기성용’이라 불리는 한찬희가 소속팀에서 만나게 된 대표팀 선배 기성용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차전에서 기부금 1억을 놓고 승부를 가른다.지난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올림픽 대표팀이지만 김학범 감독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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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20.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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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이현호 기자 = 한정우(21, 수원FC)가 김학범호 2선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U-23)이 소집됐다. 한정우는 23명 엔트리 중 유일한 수원FC 소속 선수다. 등번호는 8번을 받았다. 169cm라는 비교적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과 정교한 기술로 상대 수비를 헤집는 유형의 2선 자원이다.다소 독특한 이력도 있다. 용운고, 숭실대에서 성장한 그는 2019년 경남FC 입단과 동시에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 소속 카이랏으로 이적했다. 한정우는 카자흐스탄에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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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2020.10.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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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이 2차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둔다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짓는다. 또한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마킹 역시 영문 마킹으로 바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렀다. 양 팀은 2골씩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내용을 절반씩 가져간 양 팀이다. 벤투호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전 내용은 반대였다. 올림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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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10.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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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윤효용 기자 =“2차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1차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둔 김학범 감독이 2차전에는 경기력 개선을 장담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선발 명단을 꺼내들 것을 예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렀다. 양 팀은 2골씩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김학범 감독은 이날 조영욱, 송민규, 조규성, 이승모, 정승원, 김동현, 윤종규, 정태욱, 김재우, 강윤성, 송범근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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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10.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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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윤효용 기자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들은 달랐다. 송민규와 엄원상의 과감한 돌파에 국가대표팀 수비진이 휘청거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렀다. 양 팀은 2골씩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벤투호는 김지현, 한승규, 이동경, 이영재, 나상호, 손준호, 원두재, 이주용, 권경원, 김태환, 조현우가 선발 출전했다. 유니폼은 빨간색 홈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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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0.10.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