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FC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90번째 슈퍼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서울은 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개막전이자 슈퍼매치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 무승부로 양 팀은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시즌을 시작했다.
[인터풋볼= 수원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수원 삼성이 아쉽게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를 거뒀다.수원은 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광저우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 무승부로 수원은 2무 승점 2점에 머무르게 됐다.
[인터풋볼=용산] 윤경식 기자= K리그 챌린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서 2017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성남FC, 수원FC, 부산 아이파크를 포함해 챌린지 10개 구단이 참여해 시즌을 앞두고 목표와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