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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시 연결됐다.영국 '스트레티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몇 주 동안 벤치에 머문 다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뮌헨은 지난여름 맨유를 포함한 모든 빅클럽들과 연결된 김민재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 훗스퍼의 임대생 에릭 다이어에게 밀렸다. 맨유는 김민재 측과 접촉해 현재 상황을 이용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16일 "김민재는 뮌헨에서 자신의 역할에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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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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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빅토르 요케레스가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요케레스가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 50개를 달성했다”라며 유럽 10대 리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10명을 공개했다.1위는 50개를 기록한 요케레스였다. 해리 케인(49개), 킬리안 음바페(46개), 루크 더 용(45개), 엘링 홀란드(35개), 모하메드 살라(34개), 마우로 이카르디(34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2개), 로렌스 샹클랜드(32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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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3.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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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주앙 칸셀루가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칸셀루의 인터뷰를 전했다. 칸셀루는 “페페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맞는 선수라고 말했지만 난 바르셀로나의 선수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내가 항상 원했던 곳이다. 바르셀로나에 오게 되어 기쁘다. 벤피카 다음으로 내가 항상 좋아했던 팀이다”라고 밝혔다.칸셀루는 한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 핵심 자원이었다. 칸셀루는 왼쪽 수비로 경기에 나왔지만 윙어에 버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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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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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리오넬 메시가 3월 A매치 기간 아르헨티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아르헨티나는 오는 23일과 27일(한국시간) 각각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냔셜 필드,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와 2024 3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하지만 이번 A매치 기간 메시를 볼 수 없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 "메시는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국제 친선 두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SNS도 "아르헨티나의 주장 메시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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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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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그리고 조슈아 키미히까지 이적설에 휩싸였다.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를 여름에 팔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스널로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그의 미래는 뮌헨에서 몇 달 동안 불투명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뮌헨은 지난여름 키어런 트리피어와 관련된 거래에서 키미히를 뉴캐슬로 이적시키려 시도했다. 또한 뮌헨은 자유계약(FA)로 그를 잃지 않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판매에 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독일 국적의 키미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유스 생활을 보내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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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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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6년 전 디오구 달롯에게 내린 긍정적인 평가가 맞았다고 이야기했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무리뉴 감독의 예측이 6년 만에 현실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달롯은 FA컵 8강 리버풀과 경기에서 믿음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맨유 팬들은 무리뉴 감독이 오랫동안 달롯이 맨유에서 성공할 것이라 주장한 사실을 언급했다”라고 전했다.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일찍이 그만두고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통역 및 코치 생활을 이어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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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3.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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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바르셀로나가 잘해야 스페인 대표팀의 성적도 함께 좋아질 것이다.축구 매체 ‘premftbl’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스페인 대표팀이 세계 축구에서 최고의 젊은 재능들을 가지고 있나요?”라며 21세 이하 선수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니코 윌리엄스, 사무 오모로디온, 라민 야말, 파블로 바리오스, 파블로 가비, 페드리, 알레한드로 발데, 파우 쿠바르시,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파블로 쿠낫이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소속만 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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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3.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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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에릭 다이어를 향한 호평이 나왔다.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다름슈타트에 5-2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1경기 덜 치른 1위 레버쿠젠과 승점 차이를 7로 좁혔다.김민재는 벤치에 앉은 가운데 다이어가 선발로 나왔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다이어는 최근 들어 주전으로 기용 중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 대신 다이어를 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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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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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세르히오 레길론은 브렌트포드 임대 생활도 잘 풀리지 않는다.영국 ‘풋볼 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임대생을 정리했다. 제드 스펜스(제노아), 알레조 벨리스(세비야), 탕귀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 자펫 탕강가(밀월) 등이 언급됐다. 레길론도 이야기됐다. 레길론은 올 시즌 임대만 두 번을 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를 갔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복귀를 한 뒤 브렌트포드로 갔다.토트넘에 온 뒤 유독 안 풀리는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레길론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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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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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킬리안 음바페보다 더 호평을 받은 선수가 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무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3연속 리그 무승부를 끝냈다. 오랜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하면서 PSG는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후 이강인, 음바페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이강인은 환상골을 터트리면서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기도 했다. 프랑스 ‘90min’은 “비티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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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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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윙포워드 마노르 솔로몬이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솔로몬은 19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최근 저는 SNS를 멀리하고 재활에만 집중하며 다시 운동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 시즌은 제 경력에서 가장 힘들고 실망스러웠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지난 5개월 동안 저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의욕이 넘치고 앞으로도 클럽과 국가를 돕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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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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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TOP15 중 12위에 선정됐다.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축구는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정확한 순간에 세계 최고의 선수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면서도 "우리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으며, 존경받고, 일관성이 있는 선수"를 기준으로 삼았다.이어 "해당 부류에 속한 선수들은 골, 어시스트, 클린시트, 또는 만능 플레이, 어떤 경쟁에서 상대로 승리를 거뒀는지도 중요하다. 또한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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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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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페드로 네투는 토트넘 훗스퍼를 비롯해 여러 팀들이 원하지만 부상이 문제다.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2024년 여름 많은 팀들이 네투를 원하는데 부상 이력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투는 울버햄튼 핵심이다.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만 출전하고도 2골 9도움을 기록했다.브라가, 라치오를 거쳐 성장한 네투는 2019-20시즌부터 울버햄튼에서 활약했다.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1경기 5골 6도움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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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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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벤 존슨이 토트넘 훗스퍼 타깃으로 언급됐다.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풀백 존슨을 영입하려고 한다”고 독점 보도했다. 존슨은 2000년생 풀백으로 웨스트햄 성골유스이자 원클럽맨이다. 2018년부터 1군에 등장했고 좌우 풀백 모두 가능하며 미드필더, 윙어로도 나설 수 있어 좋은 옵션으로 평가됐다.토트넘이 존슨을 원하는 이유는 풀백 포지션 강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에 딱 맞는 데스티니 우도기, 페드로 포로가 있으나 백업이 아쉽다. 에메르송 로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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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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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몰락할 줄 알았던 프랑스 리그앙의 명문 올림피크 리옹이 어느덧 리그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리옹은 1989-90시즌 프랑스 디비전1(현 리그앙)으로 승격한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며 프랑스 무대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2001-02시즌부터 7회 연속 리그 우승을 이뤄내기도 했다. 하지만 35년 만에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리옹은 올 시즌 리그 개막 이후 10경기 동안 4무 6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당시 축구통계매체 '옵타'는 "리옹이 리그2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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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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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노팅엄 포레스트 승점 삭감 제재엔 손흥민과 토트넘 훗스퍼에서 같이 뛰고 있는 브레넌 존슨이 관련 있었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은 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규칙 위반으로 승점 4가 감점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징계 결과 노팅엄(6승 7무 16패, 35득 51실, -16)은 승점 25에서 21로 떨어졌다. 17위에 있던 노팅엄은 루턴 타운(승점 22)에 밀려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하위권에서 경쟁을 하던 노팅엄은 순식간에 강등권으로 내몰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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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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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시즌 4호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이강인이 평점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평점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다.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 45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무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이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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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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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김민재를 노릴 수 있다는 보도다.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유럽 최고 수비수가 된 뒤 뮌헨에 갔는데 토마스 투헬 감독 하에서 최고의 축구를 경험하지 못했다. 투헬 감독 스타일은 김민재를 더욱 악화시켰다. 자연스럽게 자리를 잃었고 수비수는 곤경에 처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김민재가 희생되면서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주전 수비수가 됐다. 김민재는 정기적으로 뛰고 싶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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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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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에릭 다이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아스톤 빌라에 4-0으로 승리했지만, 풀럼에 0-3으로 참담하게 패배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일곱 번째 패배에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빌라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미키 판 더 판 부재가 주요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공백은 치명적이었다"라고 짚었다.이어 "라두 드라구신이 첫 리그 선발 출전에 나섰지만 로드리고 무니즈에게 당했다. 평정심도 부족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구신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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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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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부상을 당했다.글로벌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월요일 프랑스 대표팀은 발목 부상을 당한 그리즈만을 독일과 칠레전에 출전시키지 않을 거라 밝혔다. 이로써 84경기 동안 이어졌던 연속 출전 세계 기록이 끝났다"라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를 떠나 친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리즈만이 부활에 성공했다. 제2의 전성기처럼 느껴진다.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모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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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기자
2024.03.1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