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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인기 축구 유튜버 겸 아프리카TV 감스트가 손흥민 부상 장면을 보고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다.손흥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공격 지역으로 쇄도하던 전반 초반 햄스트링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손흥민 부상 이후 토트넘은 아스널에 2골을 먹히고 1-2로 패했다.당시 이 경기를 틀어놓고 생방송 중계를 한 감스트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자 “손흥민 부상당한 거 X 빡친다. 저 XX 같은 XX”라고 욕설을 했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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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1.03.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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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가 조세 무리뉴 감독 축구에서 손흥민이 고군분투 하고 있다면서 즐겁지 않아 보인다고 평했다.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던 토트넘이 최근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한때 리버풀과 리그 1위를 다투던 토트넘이지만,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를 거둔 이후 리버풀과 레스터를 만나 모두 패했다. 손흥민과 케인에만 의존하는 공격 전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준 베르바인에 이어 모우라, 베일 역시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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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현 기자
2020.12.3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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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일본 팬들도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에 열광했다.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했다.푸스카스상은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을 포함해 감각적인 힐킥으로 골망을 흔든 루이스 수아레스(당시 바르셀로나), 강력한 오버헤드킥을 보여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 총 3인이 최종 경합을 펼쳤다.최종 수상자는 팬투표 50%, 전문가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되는 가운데 손흥민은 전문가 점수 13점, 팬 점수 11점을 받아 총합 2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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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0.12.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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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귀여운 댄스를 췄다. 토트넘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슈퍼스타다. 이유는 분명하다. 실력, 스타성, 인성을 모두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랭킹에서 2위로 올랐고,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선수다.이런 이유로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손흥민 관련 게시글로 가득하다. 맨시티전 선발 명단을 공개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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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현 기자
2020.12.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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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제 2의 호날두’라는 별명답다. 최근 34살 생일을 맞은 루이스 나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몸매 유지력 마저 비슷했다.나니는 2007년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먼저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호날두와 같은 길을 걸은 나니는 플레이 스타일까지 비슷해 ‘제 2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나니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서서히 맨유에서 입지를 잃은 나니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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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헌 기자
2020.11.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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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축구매거진 표지까지 장식했다. 는 24일 임영웅을 모델로 세운 8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잔뜩 신나고 설레어하는 임영웅의 표정이 흥미를 자아낸다.임영웅의 축구 사랑은 유명하다. 어린 시절 축구선수를 꿈꾸었고, SNS를 통해 리오넬 메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꾸준히 드러냈다. 스마트폰 배경은 바르셀로나 엠블럼이고, PC 배경화면은 메시 골 세리머니로 설정되어 있다.평소 메시를 ‘뮤즈’이자 ‘롤모델’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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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2020.07.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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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0살 이상 어린 새 여자친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금발 미녀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로 2011년부터 팀에서 활약하며 리그 4회 우승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때 아르헨티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과 결혼하며 사돈 지간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린 모델과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 22세 모델 소피 칼세티다. 둘은 지난 2019년 3월 한 클럽에서 만나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중이다. 사진=소피칼세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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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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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이 조용히 비공개로 입소했다. 손흥민은 차를 세우지 않고 곧장 부대 안으로 진입했다.손흥민은 20일 오후, 해병대 9여단을 통해 입소했다. 입소 시간은 오후 3시까지지만 손흥민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후 1시 45분 경 부대에 도착했다.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손흥민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성 돼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과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도의 경우 기초군사훈련 기간이 3주로 짧아 훈련 받기 보다 편리한 환경인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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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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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호나우지뉴가 32일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교도소를 떠났다. 160만달러(약 19억 4천만원)의 보석금을 지불한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호화로운 구금 생활을 보내게 된다.호나우지뉴는 지난 11일, 파라과이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호나우지뉴는 위조여권을 이용해 입국하려다 덜미를 잡혔고, 약 한 달 간 교도소에 지내다 보석이 인용돼 감옥을 탈출할 수 있게 됐다.대신 가택연금 신세를 져야 한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특급 호텔에서 가택연금을 보낸다. ‘더 선’은 “호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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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4.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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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속옷 화보을 공개했다.호날두는 축구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스타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일찍이 사업을 겸업했는데 그중 ‘CR7'이라는 속옷 브랜드가 호날두의 대표 브랜드다.호날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CR7 속옷 한 장만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어두운 방 안에서 욕조에 허벅지까지 담근 채 명상을 하고 있었다. 여기에 “ice recovery“라는 글을 남겼다. 호날두는 근육을 풀기 위해 얼음회복을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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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20.02.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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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손흥민이 터뜨린 환상적인 골에 주제 무리뉴 감독이 호나우두를 거론하며 비교했다. 이에 브라질 팬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토트넘은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7위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의 백미는 손흥민의 원더골이었다. 전반 32분 토트넘의 진영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를 감행한 손흥민은 8명의 번리의 선수들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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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9.12.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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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카세미루(27, 레알 마드리드)의 부인 마리아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카세미루는 지난 2013년 레알에 합류해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모습을 보인 카세미루는 레알에서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그의 아내 안나 마리아 카세미루는 브라질의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마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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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11.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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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이카르디의 부인 완다 나라가 이번에는 대기실에서 이탈리아 축구 방송 호스트의 가슴 그대로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완다는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이다. 남편의 활약 덕에 본인도 유명세를 떨치며 이탈리아 축구 방송계까지 진출했다.평소 완다 나라는 SNS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스스럼 없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축구 방송 '티키타카'에 출연하면서 가슴이 다 보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었다. 여기에 탈의실에서 여자 호스트의 상반신 누드를 그대로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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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10.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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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공식 축구 경기에서 보기 드문 스코어 결과가 나왔다. 지난 달 28일 있었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여자축구 챔피언십 리그 경기에서 56-0의 결과가 나왔다.리우데자네이루 세판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플라멩고는 그레미뉴를 상대로 56-0으로 승리했다. 브라질 축구 사상 한 경기 최고 골득실차 기록이다. 90분 경기에서 평균 96초마다 1골씩 나온 셈이다.이 경기에서 플라멩고는 그레미뉴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몰아쳤다.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첫 골을 터뜨렸고 경기 시작 11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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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2019.10.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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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헤세 로드리게스의 과거 연인 오라 루이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스페인 팬들의 시선을 훔쳤다.루이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던 헤세와 교제했다. 두 사람은 헤세가 그녀가 출연한 서바이벌 쇼에 탈락을 바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계기가 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루이스는 스페인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페인의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루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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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08.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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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의 과거 연인 제나 프럼스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린가드와 프럼스는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미국 출신의 프럼스는 린가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LA에서 맨체스터까지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SNS로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후 프럼스는 유명 비키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프럼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본 몸매 중 최고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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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08.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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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유소영이 싱가포르 여행에서 비키니 차림을 공개했다.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비키니 차림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소영은 수영복을 입고 숨겨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소영은 과거 손흥민과 열애설에 휩싸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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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08.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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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브라질의 미녀 여자축구심판으로 알려진 페르난다 콜롬보(Fernanda Colombo, 28)가 자신의 이메일로 "성매매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었다.스포츠 매체 아스(as.com)는 지난 1일 콜롬보가 한번에 7,000헤알(약 200만원)의 대가를 받고 남자들과 성매매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최근 보도했다.콜롬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이메일을 캡쳐해 공개하면서 "이메일을 읽고 난 후, 나 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내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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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2019.07.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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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FC서울의 치어리더 서현숙이 휴가지에서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부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서현숙은 현재 두산 베어스, FC서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안양 한라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서현숙은 최근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현숙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나?"는 질문에 “어릴 때는 개명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이름으로 저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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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07.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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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연소 ‘미스 춘향’ 한이슬이 U-20 환영 행사를 빛냈다.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의 환영행사가 진행됐다.이 행사에는 최연소 미스 춘향 출신(2017년)으로 남성 화보 맥심 화보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락킷걸’의 멤버 한이슬이 축하 무대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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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9.06.2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