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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수원 삼성 축구단 선수단지원팀 김진훈 차장 처제상별 세 일 : 2015년 12월 16일(수)빈 소 : 천주교 화곡본동 성당 2호실(강서구 화곡본동 105-244)발 인 일 : 2015년 12월 18일(금) 오전 10시장 지: 벽제승화원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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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2015.12.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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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이제 오피셜만 남았다. 김승대(24)의 옌볜FC 이적이 임박했다.포항 스틸러스 이재열 단장은 지난 8일 인터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승대 선수의 옌볜 이적은 사실이다. 국내와 비교했을 때 연봉이나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될 만큼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구단에서 맞춰줄 수 없어 보내게 됐다”고 김승대의 이적을 인정했다.일주일 뒤인 15일 김승대는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옌볜과의 계약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16일 확인 결과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무사히 마쳤고, 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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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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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FC SMILE의 이름으로 ‘2016 아시안 스마일 컵’에 참가 할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2016 아시안 스마일 컵 인 차이나(Asian Smile Cup in China)’는 오퍼레이션스마일과 (사)FC SMILE이 주최하고 U.C.I가 주관하는 자선 축구 경기로 다가오는 2016년 1월 10일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이번 발표된 ‘아시안 스마일 컵’ 참가 명단에는 FC SMILE 멤버 이동국(전북 현대)과 박지성(JS 파운데이션 이사장),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김동진(무양통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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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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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부천FC가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부천의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는 "부천본색(富川本色)…축구로 물들다"이다. 2015시즌 부천FC는 '부천' 본연의 색, 강한 팀, 축구에 열광하는 도시로 돌아겠다는 의미로 '부천본색(富川本色)_A Better Tomorrow'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그리고 올 한 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챌린지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부천FC는, 부천본색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성공적인 개혁과 도약, 혁신의 원년을 만들었다. 이에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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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2015.1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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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 이재열 단장이 김승대 이적에 관한 입장을 표했다.한 매체는 8일 오전 “포항 김승대가 박태하 감독이 이끌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 연볜FC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양 구단이 합의를 마쳤고, 세부 조율을 남겨두고 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에 포항 이재열 단장은 “보도는 사실이다. 김승대 선수가 옌벤으로 이적한다”면서, “다들 아시겠지만 국내와 비교했을 때 연봉이나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될 만큼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우리 구단에서 도저히 맞춰줄 수 없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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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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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산] 이현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축구의 성지’ 구덕에서 기적을 꿈꿨지만, 무산됐다.부산은 5일 오후 4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5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부산은 1, 2차전 합계 0-3로 2부리그(챌린지)로 떨어졌다. 기업구단 최초 강등의 불명예를 안았다.이날 부산은 이정협이 부상 회복이 더뎌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던 빌을 꺼냈다. 2선에 웨슬리-이규성-최광희, 중원은 이청웅-주세종이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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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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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산] 이현민 기자= 챌린지 수원FC가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진출했다수원은 5일 오후 4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5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후반 임성택, 자파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수원은 1, 2차전 합계 3-0으로 1부리그(클래식)로 승격했다. 반면, 부산은 기업구단 최초 강등의 불명예를 안았다.[라인업] 부산 빌 vs 수원 자파 선봉부산은 4-2-3-1 포메이션으로 원톱에 빌, 2선에 웨슬리-이규성-최광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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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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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현직 프로심판 관련 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했다.부산지방경찰청 외사부는 3일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으로 구단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 K리그 심판 최모(39)씨, 현 K리그 심판 이모(36)씨를 구속기소, K리그 심판 A(41)씨와 B(40)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공식 입장을 내고 상벌위원회를 열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아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입장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경남FC 전 대표이사와 전현직 프로심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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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2.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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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 FC서울 미드필더 고요한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요한은 12월 5일(토) 오후 5시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미모의 신부 오수연 양(28)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요한의 예비신부는 무용강사 겸 쇼핑몰 CEO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오수연 씨와 결혼의 꿈이 이뤄졌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고요한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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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15.1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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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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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2015.1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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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홍은동] 서재원 기자 =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K리그 어워즈에 참석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재성(23, 전북 현대)을 축하했다. 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어워즈가 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한 시즌동안 K리그를 빛낸 별들이 총출동했다. K리그 클래식 MVP를 차지한 이동국과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재성을 비롯해 염기훈, 김신욱, 권창훈, 황의조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한국 축구하면 빼놓은 수 없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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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2015.12.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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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홍은동] 정지훈 기자=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는 김신욱(28, 울산 현대)이었다. 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어워즈가 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별들의 잔치였다. K리그 클래식 MVP 후보인 이동국, 김신욱, 염기훈을 비롯해 차두리, 이재성, 권창훈, 황의조 등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2015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은 김신욱이었다. 이번 시즌 김신욱은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생애 첫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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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15.12.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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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산] 이현민 기자= 노는 물이 다르다는 걸 보여줄 시간이 왔다.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가 챌린지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1차전 12월 2일 수원종합운동장, 2차전 5일 부산구덕운동장)를 가진다.부산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을 11위로 마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상대는 막강화력을 과시하며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뚫고 온 수원FC다. 최근 15경기 무승으로 승리 DNA를 잃어버린 부산 입장에서 부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세가 좋은 수원의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다.최영준 감독은 “수원은 기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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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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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12월 5일 펼쳐지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부산 시민을 무료로 초대한다. 최종전의 상대는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대구를 누르고 반등한 수원FC다. 부산은 챌린지에서 올라온 수원FC에 클래식의 클래스를 보이겠다는 각오다.올 시즌 막바지 최영준 감독을 선임한 부산은 최근 분위기 전환에 들어섰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최감독은 선수단에 자신의 스타일을 심으며 최근 인천과 전남 그리고 울산을 상대로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지난 28일 울산전에서 깜짝 데뷔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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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1.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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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지역 기업과의 유대 강화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성남FC가 주최한 '제 1회 성남FC 氣UP(기업) 축구대회' 의 초대 우승팀으로 동원시스템즈가 등극했다.2015 K리그 클래식 38R 성남FC와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전 진행된 대회 결승경기는 A조 1위 용인시청과 B조 1위 동원시스템즈가 맞붙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진행된 결승전은 전후반 각 25분씩 진행되었으며 전반 동원시스템즈가 2골이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서는 용인시청이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이내 동원시스템즈가 다시 몰아붙이며 1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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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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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아마추어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FC서울과 서울시설공단이 함께하는 서울컵 2015’(이하 서울컵 2015) 초대 통합 챔피언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 최종 승자는 여자부 전기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이화여대와 남자부 전기리그 우승팀 서울지방경찰청이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감격을 맛봤다. 이로써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서울컵 2015는 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울컵 2015 챔피언결정전은 전-후기리그 우승, 준우승 팀들의 대결답게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다. 우선, 여자부 챔피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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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2015.11.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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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황선홍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를 지휘하는데 단 90분이 남았다.포항은 29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63점으로 3위에 올라 있는 포항. 이 경기는 잡고 수원 삼성(승점 64점 2위)이 선두 전북 현대와 비기거나 패할 경우 순위는 뒤바뀐다. 2위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직행한다. 포항은 황선홍 감독 후임으로 최진철 감독을 내정했다. 선수 시절, 지도자로 포항 축구 역사의 획을 그은 그를 포항스틸야드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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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1.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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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구] 정지훈 기자= 플레이오프라는 중요한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닥공(닥치고 공격)이었다. 챌린지판 닥공의 팀으로 불리는 수원FC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수원FC는 28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플레이오프(PO)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배신영과 자파의 득점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고, 결국 승강 PO 티켓을 따냈다.그야말로 챌린지판 닥공이다. 기세가 무섭다. 지난 챌린지 준PO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무려 3골을 터트리며 닥공의 위력을 보여준 수원이 이날 경기에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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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15.11.2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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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구] 정지훈 기자= 클래식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공은 수원FC였다.수원FC는 28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플레이오프(PO)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배신영과 자파의 득점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고, 결국 클래식 승강 PO 티켓을 따냈다.[출사표] 이영진vs조덕제, “무승부는 의미가 없다”대구 이영진 감독, “주축 선수들이 5명이 빠졌지만 선수들을 믿고 있다. 무승부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아예 머릿속에서 지웠다. 선제골이 중요한 경기고, 공격 축구로 맞불을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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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15.11.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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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성남FC가 공개테스트를 통해 7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성남FC는 지난 11월 14일부터 3일간 3차에 걸쳐 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375명이 지원한 이번 테스트에서 최종 7명이 성남FC의 유니폼을 입게 되며, 축구 미생에서 완생으로 거듭날 기회를 잡게 되었다. 성남의 이번 공개테스트는 프로 선수 선발에 있어 민주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실력 외적인 사유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1, 2차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테스트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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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5.11.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