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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 수비수 호르디 알바가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4-2로 승리했다.승리의 기쁨도 잠시. 경기 직후 알바의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가 경기 중 소시에다드 선수에게 손가락 욕을 한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스페인 ‘마르카’는 “소시에다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 중 알바가 상대 선수에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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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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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제9대 대표이사로 양흥열 사장이 2018년 1월 15일 부로 취임했다.양흥열 신임 사장은 대건고,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인사, 혁신, 홍보 등 주요 요직을 거쳐 포스코에너지에서 경영지원실장 및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부터 포스코 노무외주실장으로 근무하였다.양흥열 신임사장은 취임사로 “포항 시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구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양흥열 대표이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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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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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FC서울이 구단과 선수들의 풍부한 스토리를 팬들에게 전달할 14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지난 2005년부터 제 1기가 선발되며 출범한 FC서울 명예기자단은 매년 참신한 콘텐츠로 FC서울 구단과 선수들의 스토리를 팬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2017년에도 13기가 선발되어 1년간 왕성한 활동 속에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습득할 수 있었다. FC서울은 2018시즌을 앞두고 각종 컨텐츠를 통해 FC서울의 홍보 첨병 역할을 할 14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2018시즌 FC서울 명예기자단에 선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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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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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티아고(Tiago Alves Sales/25세/182cm/브라질)를 영입했다.15일 전북은 사우디 알 힐랄 소속이었던 티아고를 3년 계약에 성공하며 K리그 최고의 공격진을 갖추게 됐다.포항과 성남에서 뛰며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티아고는 기존의 이동국, 김신욱, 로페즈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에 힘과 스피드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브라질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순간 스피드를 겸한 드리블이 장점인 티아고는 주무기인 왼발에서 나오는 크로스가 날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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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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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격차가 19점으로 벌어졌다.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4-2로 승리했다.19경기 무패(승점 16승 3무)를 달린 바르셀로나는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2)와 9점차, 라이벌 레알(승점 32)과는 무려 19점차로 벌어졌다.레알의 실수였다. 레알은 하루 전 비야레알과 홈경기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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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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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이주의 팀에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가레스 크룩이 선정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그 명단에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4일 에버턴과 경기에서 리그 홈 5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당시 손흥민은 멀티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을 제치고 공식 MOM(Man of th match)에 선정되기도 했다.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경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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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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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의 허정무 부총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성화봉송 릴레이에 동참한다.축구계와 K리그를 대표하여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허정무 부총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신도림역 삼거리 구간에서 참여할 예정이다.지난 11월 1일, 인천대교에서 101일, 2,018km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올림픽 성공기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허정무 부총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 행사의 성화봉송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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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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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김봉길 감독은 시리아전 무득점의 이유를 세밀한 패스의 부족이라 평가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2차전에서 시리아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4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한다. 시리아는 4위에 머물렀다.김봉길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전반에 시리아 선수들이 강하게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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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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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맨유가 데 헤아에게 장기 계약일 제안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데 헤아는 지난 2015년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실패 직후의 일이었다. 그러나 레알은 여전히 데 헤아를 원하고 있고, 무리뉴 감독은 그들의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서라도 그와 재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재 데 헤아의 계약은 2019년까지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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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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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세 시즌 만에 40호골을 돌파한 손흥민(26)은 분명 발전하고 있었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전반 26분 세르지 오리에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홈 5경기 연속 득점을 성공시켰다. 지난해 12월 스토크 시티전을 시작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사우샘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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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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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26)이 토트넘 홋스퍼의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홈 5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에 4-0 완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손흥민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홈 5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토트넘 소속으로는 14년 만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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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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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11호골이자 홈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는 해리 케인의 추가골까지 도왔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에 4-0 완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손흥민이 해냈다.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홈 5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토트넘 소속으로는 14년 만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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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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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홈 5경기 연속골 대기록을 작성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에버턴을 대파했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손흥민은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홈 5경기 연속골을 기록을 달성했다. 해리 케인도 테디 셰링엄을 넘고 구단 EPL 최다골(98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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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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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홈 5경기 연속골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토트넘 역사에 또 다른 족적을 남겼다.손흥민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홈 5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1골 1도움 활약 속에 에버턴을 4-0으로 대파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공격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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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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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날이다. 홈 5경기 연속골과 더불어 도움까지 추가했다. 손흥민이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홈 5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이어 해리 케인의 추가골까지 도왔다.토트넘은 에버턴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웸블리에 강한 손흥민이 또 골을 넣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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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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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홈 5경기 연속골 대기록을 작성했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은 에버턴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공격을 지원했다.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전개했다. 간결한 패스로 중앙과 측면을 번갈아 공격하며 에버턴을 공략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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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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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에버턴을 상대로 홈 5경기 연속골 대기록에 성공했다.손흥민이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홈 5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토트넘은 에버턴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웸블리에 강한 손흥민이 또 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오리에가 슈팅한 공을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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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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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번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이청용은 부름을 받지 못했다.팰리스는 1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팰리스는 4-4-2 포메이션에서 사코와 벤테케가 투톱을 형성했다. 이청용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이에 맞서는 번리는 4-2-3-1 포메이션에서 보크스가 최전방에 섰고, 바르네스, 헨드릭, 구드문드손이 공격을 지원했다.초반 팽팽한 흐름을 깬 주인공은 사코였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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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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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무기력했다. 첼시가 레스터 시티와 비기며 공식 경기 4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첼시는 1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23분 레스터의 벤 칠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첼시는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이로써 첼시는 컵대회 포함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그 결과 승점 47점을 기록한 첼시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에 골득실차로 밀려 3위를 유지했다.[선발명단]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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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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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에버턴전에서 홈 5경기 연속골 대기록에 도전한다.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를 치른다.이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손흥민은 최근 홈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스토크전을 시작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사우샘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을 상대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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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8.01.14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