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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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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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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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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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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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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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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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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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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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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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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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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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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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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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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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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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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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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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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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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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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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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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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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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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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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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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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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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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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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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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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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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홍은동] 윤경식 기자=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과 이재성이 주인공이 된 가운데 K리그 어워즈 2017이 마무리 됐다.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17'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미를 장식했다. MVP는 이재성, 감독상은 최강희,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가 받게 됐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은 득점왕, ‘팬타스틱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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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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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홍은동] 윤경식 기자=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과 이재성이 주인공이 된 가운데 K리그 어워즈 2017이 마무리 됐다.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17'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미를 장식했다. MVP는 이재성, 감독상은 최강희,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가 받게 됐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은 득점왕, ‘팬타스틱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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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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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홍은동] 윤경식 기자=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과 이재성이 주인공이 된 가운데 K리그 어워즈 2017이 마무리 됐다.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17'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미를 장식했다. MVP는 이재성, 감독상은 최강희,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가 받게 됐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은 득점왕, ‘팬타스틱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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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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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홍은동] 윤경식 기자=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끈 최강희 감독과 이재성이 주인공이 된 가운데 K리그 어워즈 2017이 마무리 됐다.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17'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미를 장식했다. MVP는 이재성, 감독상은 최강희,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가 받게 됐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은 득점왕, ‘팬타스틱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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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1.2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