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 수원 염기훈과 서울 박주영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종료 후 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이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 종료 후 승리한 서울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 종료 후 서울의 조영욱이 팬들에게 선물을 받고 돌아가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 종료 후 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이 기뻐하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서 승리한 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후반서 포항 제테르손이 공을 쫓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후반서 제주 권한진이 포항 레오가말류와 경합하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후반서 오반석의 선제골로 제주가 리드를 잡았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후반서 제주 오반석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후반서 포항 정원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서 포항 레오가말류가 공을 쫓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서 제주 김원일이 포항 김승대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포항 최순호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서 포항 송승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터풋볼= 포항] 윤경식 기자=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 전반서 포항 정원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풋볼=울산] 윤경식 기자=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에서 2-1로 우위를 점하면서 FA컵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