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성암로] 윤경식 기자= 월드컵 대표팀 수문장 조현우(대구FC)가 K리그 복귀를 앞두고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조현우가 K리그 공인구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인터풋볼= 성암로] 윤경식 기자= 월드컵 대표팀 수문장 조현우(대구FC)가 K리그 복귀를 앞두고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조현우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주세종이 미디어데이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선민이 밝은 미소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전북 현대의 이용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전북 현대의 이용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윤영선, 문선민, 주세종, 이용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전북 현대의 이용이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인터풋볼= 신문로]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월드컵 대표 K리거와 함께’ K리그 재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선민이 미디어데이 중 관제탑 댄스를 추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패배한 울산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승리의 주역이 된 수원 김건희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서 승리가 확실시 되자 수원 서정원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서 바그닝요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시킨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울산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수원 신화용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2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된 김건희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내고 있다.
[인터풋볼= 수원] 윤경식 기자=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2골을 넣은 김건희가 팬들에게 인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 승리한 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이 곽태휘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