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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2018년 4월에 출시된 미즈노 모나르시다 2 네오 Japan을 소개합니다.앞쪽 어퍼는 워셔블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가죽 제품에 비해 물에 강한 특성을 보입니다. 얇게 가공된 가죽에 메모리폼을 더해 신어 보면 포근한 느낌과 함께 안정감 있고 편안한 터치감을 제공합니다.거칠은 '샌드페이퍼'가 앞코에 위치해 흙이나 모래에 의한 마찰로 인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미즈노만의 가공 방식으로 간격이 다른 어퍼 스티치를 적용해 경기 중에 힘을 많이
축구용품 리뷰
취재팀
2018.10.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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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엑스, 네메시스, 프레데터, 코파, 네메시스 메시 모델에 대해 화사한 파스텔 톤의 '스펙트럴 모드'를 소개한다. 유형은 FG, HG, TF 등 각 시리즈 별로 상이하다. 해당 제품은 www.crazy11.co.k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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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8.10.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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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에 출시된 나이키 티엠포 루나 레전드 X VII 프로 TF 풋살화를 소개합니다. 사용구장은 인조잔디구장과 흙구장에 적합한 기어입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겨냥해 나이키의 'Just Do It' 패키지 제품으로 흰색 갑피에 메탈릭 실버 스우시로 포인트를 준 티엠포입니다.녹색 인조잔디 위에서 흰색 스타킹과 함께 신으면 저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존재감이 최고인 디자인입니다. 무게는 275size 기준으로 약 263g으로 약간 무게감이 있지만 천연가죽 재질을 생각하면 묵직함이 당연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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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8.07.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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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언더테크’는 신축성과 밀착성이 뛰어나고 땀을 빠르게 흡수, 배출하여 선수들이 쾌적한 상태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불필요한 근육 움직임과 진동을 억제해 근육의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덜어주어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포항 스틸러스의 손준호 선수는 “’언더테크’를 직접 입어보니 착용감이 좋고 편안하다. 겨울용에는 기모가 들어있어 따뜻하고 손을 끼울 수 있어 활동에 실용적이다”고 말했다.포항 스틸러스는 현재 크레이지11의 컴프레션 언더웨어 ‘언더테크(Under Tech)’를 공식 이너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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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1.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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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푸마 원 크롬은 천연잔디용 축구화다. 스피드와 착용감이 뛰어난 푸마의 차세대 대표 축구화가 될 푸마 원 FG는 최근 색다른 컬러를 선보였다. 축구화의 모든 면이 번쩍번쩍한 크롬 색상의 축구화다.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이 지난 9월17일 라리가 4라운드 말라가전에서 이 축구화를 신고 나와 후반 16분에 득점을 기록했다.푸마 원 크롬은 은색 갑피의 은은함과 유광 코팅의 깔끔함이 만나 심플한 단색의 조합이지만 상당히 화려하면서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해당 제품은 축구화, 전용 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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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10.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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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잘 알려졌듯 ‘모나르시다’는 ‘모렐리아 네오’를 계승한 라인업으로 엘리트 선수보다는 일반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아마추어용 최상급 축구화이다.내구성, 무게, 터치감, 착화감 등 모든 스펙을 만족시키는 축구화로서 축구 동호인이라면 한 켤레쯤은 소장하고 싶은 축구화다. 갑피(어퍼)는 엄선된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고 있고 워셔블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물기에도 가죽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또한 앞코 까짐 방지 및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샌드페이퍼’를 덧대어 놓았다.앞쪽은 발의 움직임과 터치를 감안해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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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8.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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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기 전에 강한 투지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손목, 발목 등 신체 일부분에 테이핑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하는 테이핑 축구화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FG'에 대한 리뷰.겉 모습을 보면 붕대를 감아 놓은 듯한 모습이다. 축구화를 신기도 전에 복싱 선수들의 손을 붕대가 꽉 잡아 주듯 뭔가 내 발을 꽉 잡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 스트라이프에 형광색 아디다스 삼선 마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참고로17.1 모델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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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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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파란색깔이 시원하게 보이는 여름에 신기 딱 좋은 컬러를 가진 미즈노 네오II는 우선 신어 보면 앞코는 꽉차고 볼은 약간 타이트하다. 발등은 낮고 족궁핏이 좋아 전체적으로 가볍고 날렵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발볼이 좁은 편이지만 재료로 쓰인 캥거루 가죽이 워낙 좋아 부담감이 없다. 신고 있으면 있을수록 발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것이 오히려 편안한 감을 준다.업퍼 외부에 스카치가드 가공 처리되어 다른 가죽제품에 비해 때가 덜 타고 물기에도 강한 내구성을 보인다. 경량화에서 2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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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5.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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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아틸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아스날의 오른쪽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 아스날 왼쪽 수비수 '나초 몬레알' 등등 모두 민첩성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주 무기로 하는 선수들이 evoSPEED 17 SL FG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다.속도에 포커스를 맞춘 스피드 사일로인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날렵하고 늘씬하게 잘빠진 모습이 당장이라도 신고 질주할 마음을 갖게 만든다.깔창은 전형적인 라이트 인솔로 그립력,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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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5.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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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인터풋볼이 추천하는 아디다스 모델은 기능성보다는 내구성에 포커스가 맞춰진 축구화로서 아웃솔과 스터드의 소재만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FG 제품과 동일하다.테크핏 기술이 들어간 인조가죽 어퍼를 사용하고 있고 무설포 구조의 테크핏 칼라를 자랑하며 외장형 힐컵을 사용하고 있다. 인솔은 스웨이드(세무) 재질의 컴포트 깔창으로 되어 있다.신고 보면 앞코가 살짝(2~3mm) 여유 있는데 막상 신고 서면 발이 앞으로 쏠리면서 앞코 남는다는 느낌은 없다. 발볼은 약간 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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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4.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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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국내 최대 축구전문쇼핑몰 ‘크레이지11(대표 김태효)’은 축구 기능성 언더레이어인 언더테크를 출시해 축구인과 일반 축구동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크레이지11 자체 상품인 언더테크는 ‘액티브 쿨론(ACTIVE COOLON PRO 2.0)’ 소재로 효과적으로 땀을 흡수하여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주)코오롱 쿨론의 여름용 원단을 사용해 땀을 최대한 빨리 배출하고 빠르게 건조, 신체 온도 조절을 통해 시원함을 극대화한다.언더테크에 대한 입소문이 여대생들에게 까지 퍼졌다. 실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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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6.10.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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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국내 및 직수입 축구화 9년 연속 판매 1위 사이트 크레이지11이 ‘3SIXTY 스포츠 그립 삭스(Sports Grip Socks)’를 단독 런칭했다.크레이지11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선택한 ‘3SIXTY’를 영국에서 직수입해 판매에 들어갔다. 폭발적인 파워, 절대적 그립감으로 축구를 포함한 야구, 복싱, 테니스, 러닝 등 다양한 종목에 착용 가능하다. 특히 논슬립 패드를 통한 발 미끄럼 방지로 최상의 스피드를 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3SIXTY’만의 기술력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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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기자
2016.09.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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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선수들의 종아리를 타고 뒤꿈치까지 내려오다 보면 회색으로 작은 칩이 줄지어 붙어있다. 처음 보는 이들은 과연 이것이 어떤 기능을 하는 걸까, 단순히 디자인인지 궁금해한다. 이 양말은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매 경기 때 착용하는 ‘트루삭스(TRUSOX)’다. 트루삭스는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이상 바르셀로나),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즐겨 신다. K리그에서도 일부 선수들이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축구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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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기자
2016.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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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축구에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장비가 있다. 그중에 신가드는 필수다. 스타킹 안에 착용해 상대 태클에 의한 부상을 예방한다. 프로선수들은 규정이기 때문에 무조건 써야 한다. 한 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익숙하다. 그런데 대부분 동호인은 조기축구회에 나가서 신가드 없이 축구화와 스타킹만 신는다. 물어보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 자꾸 돌아가니 신경 쓰인다. 없으니까 가볍다’는 이유를 든다. 프로선수들만의 용품이 아닌, 동호인에게도 필수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테이핑이 나왔다. 프리머이리거들이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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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기자
2016.04.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