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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브렌트포드가 루턴 타운에 대승을 거뒀다.브렌트포드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닐워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에 5-1로 승리했다.홈팀 루턴 타운은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모리스, 총, 클락, 도우티, 바클리, 삼비 로콩가, 카보레, 오쇼, 맹기, 버크, 카민스티가 선발로 나왔다.이에 맞선 원정팀 브렌트포드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사, 음뵈모, 레길론, 담스고르, 야넬트, 옌센, 루이스 포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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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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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되며 의외인 득점왕에 선정됐다.영국 매체 '풋볼265'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우리는 프리미어리그(PL) 역대 가장 놀라웠던 득점왕 5명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디온 더블린, 케빈 필립스, 디디에 드로그바, 제이미 바디, 손흥민이 선정됐다.'풋볼265'는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윙어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우리가 손흥민을 의외의 PL 득점왕으로 뽑은 이유다. 측면에서 뛰면서 득점왕에 올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호날두는 2006-07시즌 PL 득점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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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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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배준호가 6도움을 기록했다. 스토크 시티가 리드 중이다.스토크 시티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EFL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 플리머스에 2-0으로 앞서 있다.스토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컨들의 패스를 받은 캠벨이 페널티 박스 좌측 지역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넘겼다. 전반 6분에는 톰슨의 패스를 받은 컨들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벗어났다.플리머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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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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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김민재가 이번 경기에 다시 선발로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뮌헨은 승점 63점으로 2위,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9점으로 13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여러 매체들이 뮌헨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해리 케인, 마티스 텔, 자말 무시알라, 토마스 뮐러, 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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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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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지네딘 지단이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지단이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감독 선임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다. 지단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뮌헨 부임을 선호하지 않는다. 지단은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지단은 영어와 독일어에 유창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나겔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뮌헨의 사령탑에 올랐다. 투헬 감독은 부임 당시 트레블을 목표로 잡았다. 하지만 투헬 감독의 자신만만한 포부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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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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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타미 에이브러햄이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AS로마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AC밀란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로마는 합계 스코어 3-1로 4강에 진출했다.먼저 앞서 나간 건 로마였다. 전반 12분 잔루카 만치니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내고 로렌초 펠레그리니에게 내줬다. 펠레그리니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펠레그리니의 슈팅은 골대에 맞았고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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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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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매티 캐시가 극적인 동점골로 아스톤 빌라의 승리를 이끌었다.아스톤 빌라는 19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릴에 위치한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에서 릴에 1-2로 패했다. 하지만 합계 스코어 3-3이 되면서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아스톤 빌라가 4-3으로 승리했다.먼저 앞서 나간 던 릴이었다. 전반 15분 가브리엘 구드문드손이 좌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유수프 야즈츠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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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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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의외의 득점왕 5인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매체 ‘풋볼265’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우리는 프리미어리그(PL) 역대 가장 놀라웠던 득점왕 5명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디온 더블린, 케빈 필립스, 디디에 드로그바, 제이미 바디, 손흥민이 선정됐다.‘풋볼265’는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윙어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우리가 손흥민을 의외의 PL 득점왕으로 뽑은 이유다. 측면에서 뛰면서 득점왕에 올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부름을 받아 토트넘 훗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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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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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로드리가 자신들이 이겼어야 했다고 밝혔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게 됐다.먼저 앞서나간 건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12분 주드 벨링엄이 우측면에 위치한 다니 카르바할에게 연결했다. 카르바할은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 박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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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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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원하지 않았다.독일축구협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나겔스만 감독과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유로 2024 이후에도 독일 대표팀에 남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나겔스만 감독이 독일 대표팀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뮌헨은 고민이 깊어졌다. 뮌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작별한다. 뮌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은 2025년 6월 30일에 만료 예정이었던 투헬 감독과 계약을 2024년 6월 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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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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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로멜루 루카쿠가 부상을 당했다.AS로마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AC밀란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로마는 합계 스코어 3-1로 4강에 진출했다.먼저 앞서 나간 건 로마였다. 전반 12분 잔루카 만치니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아내고 로렌초 펠레그리니에게 내줬다. 펠레그리니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펠레그리니의 슈팅은 골대에 맞았고 흘러 나온 공을 만치니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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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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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김민재가 한 시즌 만에 나폴리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뮌헨에서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나폴리가 김민재의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나폴리는 여름에 김민재를 다시 뮌헨에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이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입단했지만 나폴리에서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나폴리는 김민재가 뮌헨에서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점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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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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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에데르 밀리탕과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승부차기 키커를 거절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게 됐다.먼저 앞서나간 건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12분 주드 벨링엄이 우측면에 위치한 다니 카르바할에게 연결했다. 카르바할은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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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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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득점왕이 된 것이 의외라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풋볼365’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가능성이 희박했던 5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2006-07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2019-20시즌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이름을 올렸고, 손흥민도 포함됐다.손흥민은 2021-22시즌 23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시아 최초 유럽 5대 리그 득점왕으로, 엄청난 영예이자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당시 손흥민은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득점왕 가능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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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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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지네딘 지단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프랑스 매체 ‘풋 마르카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독일 대표팀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뮌헨의 선택지는 줄어들었다. 뮌헨의 새로운 감독으로 지단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지단은 뮌헨에 합류해야 한다. 3년 동안 활동하지 않고 뮌헨과 같은 팀을 지도할 수 있는 감독은 거의 없다. 지단이 부임한다면 뮌헨의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뮌헨은 여전히 누구든 이길 수 있는 강팀이다. 게다가 선수 영입에 있어서도 여유가 있어 원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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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2024.04.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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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카세미루를 두둔했다.맨유는 21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코벤트리 시티와 맞붙는다.맨유에는 아주 중요한 경기다. 이미 리그는 7위로 추락해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후 최악의 성적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남아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조별리그 4위로 탈락한 지 오래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도 이미 짐을 쌌다. 유일한 우승 기회가 FA컵인 만큼, 코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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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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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7년 전 악몽을 떠올린다.맨유는 21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코벤트리 시티와 맞붙는다.코벤트리는 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팀이다. 8강전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기적적으로 꺾고 올라왔다. 어느 팀의 홈 경기장도 아닌 중립 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단판 승부기에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지만, 아무래도 맨유보다 스쿼드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맨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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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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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을 이끌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바르셀로나 감독에 적합하다는 주장이다.영국 ‘더 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히바우두는 무리뉴 감독을 사비 감독의 대체자로 지지하는 6가지 이유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히바우두는 바르셀로나에서 235경기를 뛰며 발롱도르도 수상했던 뛰어난 선수였다. 자신의 친정팀 차기 감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매체에 따르면 히바우두는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사람이다. 물론 감독으로서 그의 불같은 성격과 팬들과 논쟁을 벌이는 일이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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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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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16세 유망주 마이키 무어를 1군 훈련에 참가시켰다.영국 ‘풋볼 런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유망주 무어는 코치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후 포스테코글루의 1군 팀과 함께 일주일 내내 훈련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무어는 토트넘 U-18 팀에서 뛰는 유망한 2007년생 선수다. 왼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로 뛰며, 심지어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도 뛸 수 있다. 토트넘 U-18 팀에서 뛰며 U-18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출전했다. 기록이 어마무시하다. 1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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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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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가 영국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세리머니에 선정되지 않았다.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 세리머니 30개”를 발표했다. 익히 알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Siu’ 세리머니와 킬리안 음바페의 팔짱 끼는 세리머니 등이 포함됐다.손흥민의 세리머니는 없었다. 손흥민은 골을 넣으면 양손으로 카메라를 만드는 ‘찰칵’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뿐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를 뛸 때도 이 세리머니를 주로 한다. 지난 3월 태국과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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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4.2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