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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권순태가 선발 출전한 가시마 앤틀러스가 비셀 고메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대승을 가져왔다. 고베의 간판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는 골을 넣지 못했다.고베는 29일 오후 4시 일본 고베에 위치한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서 열린 가시마와의 2018시즌 일본 J리그 28라운드서 5-0으로 승리했다.홈팀 고베는 김승규, 분마트한, 와타나베, 후지타니, 미하라, 후지타, 미타, 오사키, 포돌스키, 제 소우사, 후루하시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가시마는 권순태, 니시, 이누카이, 안자이, 마치다, 실바, 나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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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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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황의조가 또 해냈다. 감바 오사카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감바는 29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에 위치한 시립 스이타 스타디움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2018시즌 일본 J리그 28라운드서 1-0으로 승리했다.홈팀 감바는 히가시구치, 아구이아르, 오재석, 후지하루, 미우라, 엔도, 쿠라타, 콘노, 오노세, 와타나베, 황의조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히로시마는 하야시, 미즈모토, 사사키, 노가미, 아오야마, 시바사키, 와다, 카시와, 이나가키, 당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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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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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전북 현대가 강원FC와의 경기에서 김신욱의 극장골에 힘입어 역전승에 성공했다.전북은 29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1라운드서 강원에 3-2 승리를 거뒀다.홈팀 전북은 송범근, 최철순, 김민재, 이용, 최보경, 신형민, 정혁, 장윤호, 한교원, 로페즈, 김신욱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강원은 이범영, 발렌티노스, 한용수, 김오규, 정승용, 오범석, 박정수, 강지훈, 정석화, 김지현, 정조국이 출전했다.전반 3분 만에 원정팀 강원이 골을 기록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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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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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오랜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제주는 29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15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제주는 드디어 흐름을 끊어냈다.홈팀 제주는 이창근, 정다훤, 권한진, 알렉스, 김수범, 권순형, 마그노, 김호남, 류승우, 이동희, 찌아구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전남은 이호승, 이슬찬, 허재원, 가솔현, 최효진, 김영욱, 한찬희, 유고비치, 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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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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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홈에서 대전시티즌과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했다.안산은 29일 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홈팀 안산은 이희성, 김연수, 박준희, 최명희, 송주호, 신일수, 박진섭, 김현태, 장혁진, 박관우, 김종석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대전은 박준혁, 윤신영, 고명석, 황재훈, 박수일, 황인범, 뚜르스노프, 강윤성, 김승섭, 박인혁, 키쭈가 출전했다.전반 35분 안산의 선제골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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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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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FC안양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부산은 29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홈팀 안양은 정희웅, 알렉스, 김진래, 김원민, 최재훈, 은성수, 마르코스, 이상용, 김영찬, 채광훈, 전수현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 부산은 구상민, 김문환, 구현준, 권진영, 이종민, 이재권, 고경민, 호물로, 발푸르트, 김진규, 김현성이 선발로 나왔다.전반 43분 안양의 선제골이 터졌다. 정의훙의 스루 패스를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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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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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후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온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손흥민은 2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것은 한국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손흥민은 “나는 대회 당시 군 문제는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우승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물론 나는 현재 좋은 상황이 됐지만, 여전히 배고프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앞으로 토트넘의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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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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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구성윤이 선발 출전한 콘사도레 삿포로가 사간 도스를 제압하고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사간 도스의 스타 페르난도 토레스는 골을 넣지 못했다.삿포로는 29일 오후 1시 일본 삿포로에 위치한 삿포로 돔서 열린 사간 도스와의 2018시즌 일본 J리그 28라운드서 2-1로 승리했다.삿포로는 구성윤, 후쿠모리, 신도, 미야자와, 하야사카, 아라노, 코마이, 후카이, 미요시, 보스로이드, 스가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사간토스는 토레스, 오노, H.타카하시, 요시키 타카하시, 카나자키 무, 안자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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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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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주제 무리뉴(55) 감독이 폴 포그바(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주장은 아니었다고 밝혔다.무리뉴 감독은 2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포그바는 차기 주장이 아니었다”고 입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포그바의 부주장직을 박탈한 바 있다.이어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주장으로 뒀고, 그 다음에는 부주장이 될 수 있는 그룹을 만들었다. 하루는 다비드 데 헤아에게 완장을 줬고, 애슐리 영이나 크리스 스몰링에게도 줬다”고 말했다.무리뉴 감독은 포그바가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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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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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델레 알리(22, 토트넘 홋스퍼)가 언젠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토트넘은 27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에 위치한 스타디움 MK서 열린 왓포드와 2018-19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서 2-2로 전후반을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토트넘에서는 알리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알리는 27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주장 완장을 찼던 것에 “내게 조금 큰일이기는 했지만, 엄청난 영광이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알리는 “나는 어제 포체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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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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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인도네시아 축구에서 보기 흉한 상황이 벌어졌다.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선수들이 심판을 일방적으로 폭행했다.영국 ‘더 선’은 27일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한 심판이 잔인하게 공격을 받은 후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며 “이 장면은 페레그레스 그레식 유나이티드와 페르시아 와메나 사이에서 펼쳐진 2부 리그 경기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압둘 라작이라는 이름의 심판은 경기 도중 애매한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자 페르시아의 선수들은 격분했고 라작을 구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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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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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바르셀로나 레전드 카를레스 푸욜(40)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난 시즌을 곱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봤다.푸욜은 27일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항상 모든 것을 위해 싸운다”며 “만약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레알처럼 시즌을 보냈으면, 그들은 죽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푸욜은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 초점을 맞췄으며, 머리와 꼬리를 번갈아가며 뛰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레알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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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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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특별한 손님 앞에서 대승을 거뒀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5)이 프랑스 리그앙 7라운드에서 PSG의 승리를 지켜봤다.PSG는 27일 새벽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랭스와 2018-19 프랑스 리그앙 7라운드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개막 후 리그앙 7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날 특별한 손님이 PSG 홈구장을 찾았다. 영국 ‘더 선’은 27일 “농구 레전드 마이클 조던은 PSG와 랭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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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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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현재 유럽 5대 리그에서 영 어색한 순위에 자리 잡은 두 팀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샬케 04와 프랑스 리그앙의 AS 모나코다.샬케는 2018-19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샬케는 개막 후 5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승점 0에 머물러있다. 순위는 당연히 꼴찌다. 유럽 5대 리그에 속한 구단들 중 현재까지 모든 리그 경기에서 패배한 팀은 샬케가 유일하다.샬케는 이번 여름 전력에 이탈이 있었다. 팀 전력의 현재이자 미래였던 막스 마이어(23,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온 고레츠카(23, 바이에른 뮌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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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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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폴 포그바(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자하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 “포그바는 인스타그램 사건으로 인해 무리뉴와 충돌한 후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포그바는 이미 7주 전에 맨유 수뇌부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텔레그래프’는 “포그바는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 맨유를 떠나는 것을 결심했다. 포그바에게 무리뉴가 맨유 감독으로서 남아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고 전했다.최근 포그바와 주제 무리뉴(55) 감독 사이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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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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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한때 프랑스 리그앙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독주를 막을 것으로 기대됐던 AS 모나코가 최근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PSG는 27일 새벽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랭스와 2018-19 프랑스 리그앙 7라운드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리그 7연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더욱 단단히 했다.현재 리그앙의 순위표에서는 상당히 어색한 위치에 놓인 팀이 있다. 2016-17시즌 챔피언 모나코다. 모나코는 이번 시즌 개막전 이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악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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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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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두 거함이 오랜 만에 같은 날 패배를 맛봤다. 무려 44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 생겼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모두 패배한 것이다. 두 팀 모두 원정을 떠났으며 적지에서 승점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레알은 상대방의 역습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세비야 원정에서 0-3으로 대패했다. 바르셀로나도 레가네스 원정에서 전반 12분 만에 필리페 쿠티뉴(26)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결국 1-2 역전패를 당했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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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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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주제 무리뉴(55) 감독과 폴 포그바(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불화설은 해프닝이었던 것일까? 두 사람의 신경전이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보도가 나왔다.최근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 사이의 불화설이 걷잡을 수 없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한 동영상에서 훈련 도중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보도됐다. 영국 ‘가디언’은 27일 “무리뉴와 포그바의 충돌은 무리뉴가 포그바가 경기에서 패배한 후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동영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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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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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AS 모나코가 홈에서 펼쳐진 앙제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두며 리그 하위권을 유지했다.모나코는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19 프랑스 리그앙 7라운드 홈경기에서 앙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개막전 이후 승리가 없는 모나코는 승점 6으로 리그 16위를 유지했다.홈팀 모나코는 아홀루, 베나글리오, 팔카오, 샤들리. 글리크, 시디베, 제메르송, 틸레만스, 골로빈, 헨리치, 그랑시르가 출전했다. 이에 맞서 앙제는 부텔레, 망가니, 토마스, 만슈, 파블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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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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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이재성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홀슈타인 킬이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홀슈타인은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 7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홀슈타인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홈팀 우니온 베를린은 기키에비치, 휘브너, 트림멜, 렌츠, 프리에드리치, 슈미데바흐, 고기아, 줄, 프로멜, 안데르손, 허들런드가 출전했다. 이에 맞서 홀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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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종 기자
2018.09.26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