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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풋볼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과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축구 및 스포츠 컨텐츠 에디터를 모집합니다.전형방법 : 서류-면접지원방법 : 한국스포츠개발원 홈페이지 spois.or.kr 구직 사이트에서 지원지원자격 : 대졸 및 졸업예정자. 성별 및 경력 무관우대사항 : 축구 및 스포츠 컨텐츠에 대한 뛰어난 감각. 외국어 독해력 및 국문 능력 우수자.- 인턴모집기간: 06.01.(수). ~ 06.10.(금)- 인턴심사기간: 06.07.(화) ~ 06.10.(금)- 채용결과통보: 06.1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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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16.06.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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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취재팀=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에릭 칸토나를 고소할 예정이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데샹 감독의 변호사가 칸토나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실제 데샹 감독의 변호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칸토나에게 법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칸토나의 발언이 이유가 됐다. 칸토나는 최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카림 벤제마와 벤 아르파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지만 오는 유로 대회에 차출되지 못 했다. 원인은 그들이 북아프리카계 출신이기 때문”이라며 데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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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2016.05.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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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베일은 아래쪽 등에 근육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오는 21일 비야레알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부상 당한 베일이 안타깝지만 일부 팬들은 베일의 신중하지 못한 몸관리에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유는 지난 주말 헤타페 원정을 마친 후 베일은 동료들과 무려 18홀을 두번 플레이하는 36홀 골프 라운딩을 무리해서 즐겼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지단은 "베일이 골프를 무리해서 쳤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레알은 한국시간 21일
걸스
인터풋볼 취재팀
2016.04.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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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가 팀당 두 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K리그 4’龍’ 전북 현대, FC서울,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는 16강 진출을 위해 분투 중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 5~6일에 걸쳐 열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네 팀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전북은 약체로 꼽히던 빈 즈엉(베트남)에 일격을 당했다. 서울은 압도적인 경기에서 산둥 루넝(중국)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하며 16강 진출을 다음으로 미뤘다. 아직 ACL에서 승리가 없는 수원은 안방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주간기획
인터풋볼 취재팀
2016.04.1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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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취재팀= 짧고 굵게.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美'드필더 신진호에게 적응은 필요 없었다. 주세종-다카하기와 황금 중원을 구축, 전방에 '아데박(아드리아노-데얀-박주영)'을 적극적으로 지원사격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서울은 K리그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조 1위를 사수하며 16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추적 역할을 하던 그가 지난 16일 수원FC전을 끝으로 팀과 잠시 이별한다. 18일 국방의 의
주간기획
인터풋볼 취재팀
2016.04.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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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성남FC와 전북 현대가 지난 5라운드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치며 주춤한 사이, FC서울이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상주 상무에 골 잔치를 벌이며 무승에서 탈출했다. 나머지 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가 16일(인천, 서울, 전주, 상주), 17일(광양, 울산) 열린다. 공교롭게 이번 라운드는 1위 서울부터 6위 수원FC까지 상위 6팀이 맞붙는다. 본격적인 순위 다툼이 시작된다.닥공(닥치고 공격) DNA를 잃은 전북(3위)은 16일
주간기획
인터풋볼 취재팀
2016.04.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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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왕찬욱 기자= 마르코 로이스(25, 도르트문트)가 재계약 협상을 미루고 있어 이적설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24일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이 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와 로이스의 계약은 2017년까지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나면 3,500만 유로(약 46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실력에 비해 굉장히 낮은 수준이기에 도르트문트는 재계약을 통해 이 조항을 삭제하려 하고 있다. 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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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찬욱
2014.09.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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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또다시 폭발했다.손흥민은 2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가 라이트백 힐버트가 가운데로 이동하는 사이 날카롭게 가운데로 컷-인 했다. 이때 힐버트의 정확한 패스가 이어졌고, 손흥민이 받아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다. 공은 먼쪽 포스트 옆으로 정확히 꽂혔다. 올 시즌 2호골이자 결승골.지난주말 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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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4.09.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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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왕찬욱 기자= "내 미래에 대해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다 추측일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나의 미래다."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엘체전서 4골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견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수 많은 이적설에 대한 답변이다. 그는 전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 첼시 등 여러 빅클럽과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시달리고 있다. 그러자 호날두 본인이 직접 나서 선을 그은 것이다. 호날두는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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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찬욱
2014.09.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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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30, AC밀란)가 세리에 A 데뷔골을 두 경기 만에 신고했다. 57분이면 충분했다.토레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엠폴리와의 2014/2015 세리에 A 4라운드에서 0-2으로 뒤지던 전반 43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그나치오 아바테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기세를 올린 밀란 후반 12분 혼다 케이스케가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그나치오 아바테는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토레스는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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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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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부천FC 박성준, 박종오가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부천 상동중학교(교장 김오영)를 찾아 일일 강사가 되어 지역 내 학생들에게 축구선수 진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진로 강사가 된 부천FC 선수들은 상동중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뛰어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부천 상동중 학생 약 60여명이 참여해 수업에 몰두했다.강의가 종료된 이후에는 볼 리프팅 시범 등 실습 시간을 통해 직접 축구를 지도하고,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오늘 처음으로 강사가 된 부천FC 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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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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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인터풋볼 취재팀]“더 빨리, 더 많이, 더 영리하게.”아시안게임 대표 팀이 홍콩전 승리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조건이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밤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홍콩과 16강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대한민국의 절대 우세가 예상되는 건 사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홍콩전에는 상수(常數) 1가지와 변수(變數) 1가지가 있다. 먼저 상수. 홍콩의 전술이다. 홍콩은 ‘초강력 밀집수비에 이은 역습 한방’의 단순한 전술로 임할 것이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상대했던 말레이시아, 사우디, 라
대표팀
취재팀
2014.09.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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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가 오늘 28일 오후 2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포항은 선두 경쟁 중인 전북과의 경기에 앞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포항의 홈구장인 스틸야드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우선 포항스틸야드 북문광장에는 뽀로로 에어바운스와 거북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파크를 준비했다. 또한 포항의 마스코트인 포리, 토리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준비했으며, 북문광장에는 포항의 선수단이 전북전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사인회로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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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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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인터풋볼 취재팀]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3, 첼시 레이디스 FC)이 U-16 후배들의 북한전 패배를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한국은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 예선에서 태국(5-0 승), 인도(10-0 승), 몰디브(13-0 승)에 28골(자책골 1골)을 퍼부으며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10명이 득점에 가담했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완벽한 공수 조화로 금메달 청신호를 밝혔다. 얼마 전 지소연의 가세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아직 한국의 8강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26일 오후 8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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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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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한국 U-19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향해 출격한다. 포항 스틸러스에서는 이광혁(MF)과 강현무(GK)의 승선이 유력했다. 그러나 이광혁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강현무 홀로 대회에 나선다.포항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현무는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에서 포항U-18팀(포철고)의 골문을 굳건히 지키며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그 해 포항 U-18팀은 K리그 최초로 전무후무한 챌린지리그 3연패와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했다. 강현무는 고교 골키퍼 랭킹에서도 손가락 꼽힐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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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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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쉽게 지지 않는 팀이 된 건 맞지만, 찬스 대비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야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난다. 또, 우리가 원하는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연속 결승 진출, 그리고 지난해 못다 이룬 정상의 꿈. 그것이 지금 독수리 최용수 감독의 가장 큰 목표다.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최 감독은 어느 때보다 비장했다. 냉정한 시각으로 현재 팀 분위기를 진단하면서, 동시에 선수들이 잘한 부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 20일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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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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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영국 언론들은 쓰레기(wasting paper)다.”AS 로마가 영국 언론들에 대해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제임스 팔로타 로마 회장은 23일(한국시간) 케빈 스트로트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스트로트만은 우리 팀 최고의 선수”라며 “영국 언론들은 더 이상 말도 안되는 보도들을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내년 겨울 이적시장 때 스트로트만이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보도해왔다. 그중 일부 언론은 “스트로트만의 이적료가 50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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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4.09.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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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서 2014년 2차 ‘스타디움상’과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 구단으로 선정된 각 구단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K리그 클래식 '플러스 스타디움'에 선정된 전북현대와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된 수원삼성 그리고 K리그 챌린지 '풀 스타디움', '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의 대전시티즌과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된 FC안양의 홈경기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현재 연맹은 관중 수와 축구장 잔디상태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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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4.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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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가 이케르 카시야스를 제치고 선발로 출전한다. 스페인 최대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카시야스, 엘체전 리저브로 대기(Casillas, suplente ante el Elche)’라는 헤드라인을 뽑았다. 이 기사에는 나바스가 다이빙 캐치를 하고, 카시야스가 고개를 숙인 사진이 상징적으로 게재돼 있다. 이 사진은 엘체전을 앞두고 있은 레알 마드리드 트레이닝 세션 때 직은 것이다.이 언론은 ‘안첼로티 감독이 두 선수와 이미 이야기를 나눈 뒤 통보한 사항(La dec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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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4.09.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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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왕찬욱 기자=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애스턴 빌라에 골잡이 크리스티안 벤테케(24)까지 부상을 털어내고 가세한다. 폴 램버트 감독은 22일 애스턴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테케가 지난 주 내내 부상 여파 없이 원활히 훈련을 소화했다. 복귀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스턴빌라 경기일정 중 가장 가까운 경기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간)에 있을 첼시 원정경기다. 그러나 벤테케가 이날 경기에 출전할 지는 미지수다. 램버트 감독은 "첼시전은 조금 이른 감이 있다. 출전이 가능할 지 확실치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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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찬욱
2014.09.22 21:08